극 초음파를 이용하여 주위의 수분까지 이용해 "소닉 웨이브"를 형성.
원리는 "전자렌지"와 비슷하기에 적절한 설명중 하나.
주파수를 수분이 많은 지형이란것도 이용해 마구 쏘아서 소닉 웨이브를 만들어낸셈입니다.
상대가 공격을 하자 갑자기 사라지는 연출을 보이는데.
초음파의 압력차를 만들어서 빛의 굴절률을 바꿨을 뿐이라는 설명합니다.
마찬가지로 초음파의 주파수를 이용해 주위의 수분을 증발시켜 안개를 만들어내는데.
기술진의 입장에서는 가습기 같은 역활도 보여주고 있다고....
[좀전의 채찍에 의한 공격은 상대의 구조를 분석하기 위한 것]
[고유 진동에 맞춰서 초 고주파를 발생시켜.]
[물질 붕괴로 이끌었다는 건가?]
-사이코 보이스-
저 세계관에서 2500년 아리아인이 소마를 먹고 발생 시켰다는 전설적인 현상중 하나.
사실 아리아인, "소마" 라는 단어에서 아시다시피 "고대 인도계열 신화" 이야기를 한다는걸 알수 있습니다.
소마는 힌두교 계열 신들이 즐겨 마셨던 음료로써 "어느 특정한 식물에서 나오는 채액" 이라고 언급합니다.
이걸 마셨을때 신들의 힘이 상당히 증가하였고.. 마시지 못했을때는 무력했으며 감각마져도 통제할 수 있어.
고대에서 이 소마는 "먀.약"의 일종으로 추정은 됩니다.
이러한 신화를 바탕으로 베터맨이 어느 특정한 식물에서 채취되는 열매를 먹고 거대한 힘을 내지만.
섭취하지 못하면 힘을 내지 못하는것으로 설명하는 셈입니다.
시시오 라이가 박사는 네브라의 소체를 우연히 발견하여 그 성질을 연구를해... 마이크 사운더스 13세의 "솔리터리 웨이브" 기술을 만들어내었고.
이 기술로 인해서 디스크X를 이용해 존더 크리스탈만 파괴하는 대활약을 보여주게 되는데.
원본인 사이코 보이스도 상대방의 주파수를 읽어내 구조를 파악해서 그 상대만 파괴가 가능하며.
이론적으로 파괴가 불가능한 물질이 없다시피한 능력이지요.
그렇기에 가오가이가 세계관 라이가 박사는 솔리터리 웨이브, 디스크X가 구조성질을 잘못 파악해서 사용할시.
전인류가 초고주파 공격에 붕괴가 될수 있기에 초반에는 사용까지 큰 제약을 넣었는데.. 바로 시스템 체인지를 못하게 락을 걸어버렸죠.
베터맨 네브라는 애초에 원본이기도 하고 사용방법도 채찍을 이용해 자신의 몸의 구조자체가 초음파 성질을 빠르게 읽어내는 능력이기에.
이러한 단점이 없다시피 하였습니다.
그외에 초음파를 이용해 다양하게 이용하는 모습을 보이지요.
[「가오가이가」에서는 「GS라이드」라고 하는 미지의 에너지]
[를 설정해 두고, 그것을 이용하면서도 기본적으로는 지구 인류의 테크놀로지로 움직이도록(듯이) 설정했습니다.]
[그래서 극중에서 가오가이가가 싸우는 것을 본 아이들은 "가까이 가면 기름 냄새가났다"라고 말합니다.]
[거대한 실린더로 움직이고 있고, 그 때문에 기름을 바르고 있기 때문에 냄새도 난다.]
[세상에 있는 리얼한 기계도, 그러한 정비를 어른의 장인이 제대로 해내고 있기 때문에 움직이는, 라고 굉장히 말하고 싶었다]
사실 요네타니 감독의 철학도 있지만 당시 가오가이가에 큰틀을 담당하던..
리얼계 설정 대부였던 "타카하시 료스케"의 영향을 받아서... 가오가이가 다음 작품으로 베터맨을 만들었을때도.
말도 안되는 괴수물인데도 어느정도 사실적으로 느껴지는 리얼설정을 넣어서 만들었다고 보곤합니다.
그래서 베터맨을 보게되면 가오가이가랑 연동되도록 전문가들이 이러한 현상을 과학적으로 풀어내고 설명하는 장면이 나오곤 하지요.
어떻게 보면 당시 감독은 가오가이가도 만들면서 철학중 하나였을지도 모르것습니다.
저 기술을 응용해서 만들어진게 마이크사운더스
베터맨 정말 오래간만이네요
베터맨의 제작진이 실사판으로 괴수물을 찍게 된다면?
저 기술을 응용해서 만들어진게 마이크사운더스
사이코 보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