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누야샤 등장인물들 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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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혼의 로터
요괴들의 요력과 성욕을 증폭시켜
이상성욕에 빠져들게 만드는 로터의 조각
인간의 몸으로 느끼기 위해
이누야샤는 사혼의 로터를 넣으려 했지만
금강의 퇴마의 딜도에 박힌채 봉인당하고
금강의 육봉을 실수로 보고
달아오른 몸을 주체 못하던 오니구모(여)는
사혼의 로터를 구하기 위해 요괴들에게 몸을 내줘
촉수 몬무스 여캐가 되었지만
인간이던 시절과 다른 육체의 감각에
사혼의 로터를 써서 인간으로 돌아갈지
아니면 더한 쾌락을 추구할지 고민하다
결국 인간성을 버리고 후자로 나아가는.
로터 조각이 박혀서 근친을 바라는 코하쿠와
로리 네크로필리아는 손대면 안된다는 산고.
로터 조각이 박혀 정기를 취하다
화가를 쥐어짜내버린 애액 섞인 물감.
로터 조각 때문에 요랑족을 범하고 다니는
요괴에 맞서 싸우다가
로터의 조각 때문에 인간에게 반해버린
요랑족 여족장 코우가.
집단 난교를 벌이다 죽었지만
나락덕분에 부활한 pc집단 칠인대
아빠처럼 ㅈ 달고 있지 못해서
비천에게 미안하다는 유언 남기고 떠나는 만천
같은 뭔가 ㅂㅅ같은 아이디어
너 밖에 나가 햇빛좀 쏘이고 그래
맨날 지하에서 일하다 보니 그런가
아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