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과 접목시켜서 가치증명화 시키면됨
예를들어 리니지로 치자면
다이노스의 집행검 이란걸 새로 만들고
NC에서 선착순으로 전서버에서 50개밖에 못만들게 제한걸어서 팔음
50개의 검을 각각 제학하여 받은 사람들은 독립적인 가치증명으로 독자적으로 소유권을 갖게됨
예를들어 내가 황달이다
그러면 다이노스의 집행검(황달) 이런식으로 무기 이름이 각인되는거지
그리고
무기에 고유 특수능력을 1개 부여 가능하게 하고
50개의 검마다 고유 특수능력을 못겹치게 만듬
예를들어
황달의 집행검은 몬스터 추가 피해량 +1
루니의 집행검은 보스 추가 피해량+1
그리고 이걸 팔아서 반닥이라는 닉을 가진 타인한테 넘기면
다이노스의 집행검(반닥)으로 바뀌고 대신
메뉴창에다 "NFT무기정보" 란걸 따로 만들어서
소유권이 누구에거 넘어간건지 볼수있도록
따로 만드는거지
이런식으로 하면
완벽한 NFT의 가치증명이 되는셈인데
게임회사들이 절대 이렇게 해줄리가 없겠지
굳이 NFT라는 개념 없이도 게임에선 그런짓 가능하잖아
안해주겠지. X 대체 왜 함? O
굳이 NFT라는 개념 없이도 게임에선 그런짓 가능하잖아
안해주겠지. X 대체 왜 함? 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