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스토리
이차저차 끝에 조언을 받음.
"게임?이라는게 없으면 직접 만들면 되는게 아니사와요?"
"내가... 게임을... 그래
빨강 소환수가 파랑 소환수보다 사정거리가 짧다던가
(특정 게임을 해봤던 사람이면 알 수 있는 드립)이라던가
그런 망겜 따윈 나에게 필요 없어! 내가 직접 만들면 돼!"
개인 스토리
모나티엄에서 새로운 전자오락이 유행이라길래 구경 온 교주
"이건가? 태풍의 영웅? 예전에 해봤던 게임이랑 비슷한데? 이거 추억인걸"
한 엘프에게 자리를 빌려서 게임을 시작
승리 2연승 3연승 4연승
그 때 리스티가 나타나서 교주에게 1대1 대결을 요청함.
"아, 나 이제 돌아가야 하는데, 늦으면 네르한테 혼나"
"쫄?"
"당장 덤벼라. 깐"
근데 이미 오락실패왕인 칸나가 있는데 pc게임이 없으면 없지 오락실게임은 확실하게 있는거 아닌가
아, 그렇네, 그러면 해킹과 해커라는 설정 중심으로 흘러가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