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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미아에게착정당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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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을하고추천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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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황한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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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실은소울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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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수번호출소하고차카게사는유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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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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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투따라하기위원회한국지부지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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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오치 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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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투따라하기위원회한국지부지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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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에갔더니여우가컴퓨터를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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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료친구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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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제발! 2차도 재단으로 하고 영문모를 공지도 삭제해야지..
그...누군지도 모르는데..저정도까지 가까이갓다고.?
아직 처낼수 있다는거지 주변에서 좀 붙을어줘라 제발
누군지 모르는데 어떻게 저렇게 됨?
누군지 모르는데 저렇게 전권을 맡긴다고...? 뭐가 되었든 인생은 결국 자기책임인 거라서...
어머님 계시잖아. 피해자가 화상치료 받는중에 보호자인 어머니한테 접근했다고 하면 말은 됨
그렇다는 건 제3자에 의해 소개된 거라는 건데 ㄷㄷ
빨리! 제발! 2차도 재단으로 하고 영문모를 공지도 삭제해야지..
아직 처낼수 있다는거지 주변에서 좀 붙을어줘라 제발
그...누군지도 모르는데..저정도까지 가까이갓다고.?
저쪽이 먼저 접근 했을 수도 있긴 하지..
파넬
어머님 계시잖아. 피해자가 화상치료 받는중에 보호자인 어머니한테 접근했다고 하면 말은 됨
피해자의 위치가 대충 예상가다보니까 현실에서 접촉한거 아닐까?
일단 뭐 화려한 경력(아무튼)도 있고 저 정도로 아픈 상황에서 모든 상황을 판단하긴 쉽지 않았을 거임 그러니까 제발..
진짜 그런거면 걍 인두겁을 쓴 무언가로 불러도 할말이 없네
하긴...옆에서 보는거랑 당사자가 보는건 전혀다르긴한데..
저 대리인이 정확히 누구를 만나서 대리인자격을 맡게 되었는지 밝혀질것 같지도 않지만 후원단체나 자기 대리인을 고르는 법적인 조치를 화상치료중인 피해자가 할 수 있을거라고는 생각못하겠음
다른 유게이 글에서도 그렇듯 명함에 본인 사건사고를 적어놓진 않을테니 명함만 보면 혹할만 하지
누군지 모르는데 어떻게 저렇게 됨?
지인이 언급했으니깐 가능성이 생겼내
그렇다는 건 제3자에 의해 소개된 거라는 건데 ㄷㄷ
진짜 뭐지?
이렇게 되면 누가 작정하고 빨래질 하려고 보낸 느낌인데
이력을 몰랐다는 뜻이겠지??
누군지 모르는데 저렇게 전권을 맡긴다고...? 뭐가 되었든 인생은 결국 자기책임인 거라서...
지금 자기 자신도 아프고 동생도 저렇게 되서 심신미약 상태일텐데 왜 몰랐냐 이럴수도 없는거 아니겠음
진짜 그래도 뭐... 이미 사태가 벌어진 거 어떻게 하겠어. 자기도 책임은 져야지. 가급적이면 이젠 추가 치료비가 필요해도 스스로 벌어서 어떻게 감당해야지.
걍 정신없이 여기저기 사인해달라 해서 하다보니 저런건가
오 희망이 보인다
어디 친인척이 붙어서 몰래 진행한거아님?
이력을 몰랐다는걸로 이해하는게 더 나을지도
아프고 정신없는 사이에 사기꾼이 하나 스멀스멀 이권챙기려다 들켜버렸구만 결국
모르는데 대리인이라니..
모르는 상태에서 진행이면 보통 부모,친척 쪽이 강행한거 같은데.
심신미약 상태의 피해자에게 돈뜯어내려고 접근해서 가스라이팅을 시도했다. 라는 생각이 점점 더 확신을 가지게 되는데...
심지어 어디서 글 올라온거보면 2차도 베스티안재단에서 할 수 있었다고 하더라
결국 순진한 사람 등쳐먹을려는 사기꾼이란거네
잘 모르는 사람을 행정대리인 등으로 세워버릇 하면 큰 코를 다칩니다. 우리 개개인도 조심해야할 일이지.
그거 2차 공지글이던가 그것도 대필인지 확인했으면 좋겠다
이력을 몰랐다더라
신류아
세상은 넖고 기인은 넘치니. 세상에 영국이 섬이라는걸 모르는 사람도 존제는 함.
신류아
트위터는 볼 수 있는 것만 보는 게 가능한 커뮤라 나도 저놈은 림버스 사건 얽히기 전까지 몰랐고 림버스 사건 이후에 딴 곳 얽히고 나서야 여기서 알아보는 사람 늘었더라
'보증 함부로 서주지 마라'는 하도 많이들 이야기해서 다들 아는데, '위임장 함부로 써주지 마라'는 경험할 일이 드물어서 그런가 상대적으로 잘들 모르는 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