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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좀비말고 그냥시체를 만들려고해...
판교공원에 가면 가끔 출몰한다더라…
아니다 이 사탄아
야ㅋㅋ 쟤 좀비된다 좀비ㅋㅋㅋㅋ
복어독 같은걸로 반죽음 시켜서 뇌가 맛이가게해 간단한 반복작업 시키던 거래나
약물을 통한 일시적인 심정지 이후 약물세뇌를 통해서 노예로부려먹었다던데 죽지못해 노예로 산다는점에서는 비슷하네
과학에서 가능성의 여부랑 실제로 우리가 사용할 수 있는 여부는 갭이 엄청나서 가능성의 여부가 부정되려면 현대과학이 통으로 부정되는 급의 이론이 나오지 않는 한 힘듬
뭐...좀비도 묻혀있다가 다시 나오는 거니까 랩에 갇혀있다가 나오는 대학원생이랑 비슷하다면 비슷한거아닐까?
아니다 이 사탄아
왜 좀비말고 그냥시체를 만들려고해...
엄마 나 대학원가기싫어 (눈물 뚝뚝) - IP222.222 소년 김조카 군
야ㅋㅋ 쟤 좀비된다 좀비ㅋㅋㅋㅋ
판교공원에 가면 가끔 출몰한다더라…
좀비는 사실 부두교에서 유래한 실존 직종이다.
뭐야 부두교에도 대학원생이 있었던거야?
루리웹-6494087876
뭐...좀비도 묻혀있다가 다시 나오는 거니까 랩에 갇혀있다가 나오는 대학원생이랑 비슷하다면 비슷한거아닐까?
zkvhxp3
약물을 통한 일시적인 심정지 이후 약물세뇌를 통해서 노예로부려먹었다던데 죽지못해 노예로 산다는점에서는 비슷하네
루리웹-6494087876
복어독 같은걸로 반죽음 시켜서 뇌가 맛이가게해 간단한 반복작업 시키던 거래나
원시고대 서비터 같은 거지
대충 두종류인데 죽었다 살아나면서 생의 소중함을 깨닫는것 죽였다 살려서 노예로 써먹는것 노예의 경우에는 다큐에도 나온 적 있음
사령술사 지시에 충실하니 좀비 맞네
뇌 구조가 뭐 어떤데.. 총으로 자살하려다가, 혹은 누가 죽이려고 해서 대가리 일부 날아가거나 도끼 꽂히고도 멀쩡히 평소 하던 대로 하다가 죽는 사람도 있는데..
또 모르지. '지금의' 과학으로는 모르는거지. 있을 수 없다라고 확정 짓는 건 과학을 몰라서 하는 얘기지.
간장계란볶음밥
과학에서 가능성의 여부랑 실제로 우리가 사용할 수 있는 여부는 갭이 엄청나서 가능성의 여부가 부정되려면 현대과학이 통으로 부정되는 급의 이론이 나오지 않는 한 힘듬
통으로 부정되는 케이스가 안 나온 건 아니잖음? 양자역학같은 케이스만 봐도 나오는걸?
양자역학은 그런 적 없음 미시세계에도 고전역학이 똑같이 적용되겠지 라고 가정을 했지만 미시세계에는 고전역학이랑 상관없이 다른 방식으로 돌아간다 라는게 밝혀진거지 고전역학이 부정된건 아님 여전히 거시세계에는 고전역학이 성립함
양자역학을 그런식으로 정의 할 순 없지 않음?? 딱히 어떻게 정의 할 수 없으니까 미시세계니 거시세계니 나눈거지 같은 세상에서 법칙이 다르게 존재한다는 것 부터 이미 기존의 고전역학은 한번 부정 당한거임. 그래서 아인슈타인은 인정안하려고 했던거고 지금 까지도 썰전 계속 이어져오는 거고. 심지어 그쪽을 전문으로 하는 사람들도 아직 다 양자역학을 완벽하게 이해했다라고 할 수 없다고하는데.....
한국에서는 이렇게 되요, 그러니 미국에서도 그렇겠지? 했는데 미국에서는 안 그렇다는 게 양자역학임 한국에서는 그렇게 된다는 사실 자체는 당연히 부정되지 않음.
베르너 하이젠베르크의 부분과 전체 일독을 권합니다.
아니지 아니지. 그런 개념이 아니라고 생각함. 미시세계에서 입자인지 파동인지 이 성질을 둘 다 갖는다는 건데. 한국에서는 사람이 팔다리가 6개씩인데 비행기 타고 미국 갔더니 2개씩이더라 이런 개념인거지. 이런식으로 말이 안되는 일이 일어난거지.
한국에서는 사람 팔다리가 6개라는 건 여전히 부정되지 않는데 뭔 말임.
사람의 정의 - 말과 생각을 할 수 있고, 두 발로 서서 다니며, 두 팔이 있는 동물. 이라고 정의 되어 있는데 한국에 오니까 팔다리가 6개 씩이 되는 사람이 있으니 사람의 정의가 부정당한것이지. 이렇게 보면 부정 당한거지. 부정 안당하려고 어떻게든 그렇게 구역을 나눈거고. 양자역학은 지금도 점점 사이즈를 키워가며 거시세계로 들어오려하고 있음. 나중에 진짜 미생물도 입자랑 파동성질 둘 다 갖게 될 수도 있는데 그럼 어떻할거임? 님이 구분한 미국, 한국 경계가 스멀스멀 무너지는 중이고 나중엔 어찌될지 모르는데 그렇게 평생 한국/미국 나뉘어 있을거라고 진짜 확신 할 수 있음? 증거라도 있는지?
아니 미국을 가본 적 없어서 모르니까 한국 사람만 보고 그렇게 정의한 거고 한국에서는 여전히 유효한 정의인데 뭔 사람의 정의 자체가 부정당해. 시야가 넓어진 거지 부정당했다는 건 본인 혼자의 생각임. 과학을 멋대로 정의하고 싶으면 마음대로 하셈
뭔소리임 내가 정의 할 수 없다고 했는데 뭘 멋대로 갑자기 내가 정의한 사람이 되어버림. 그리고 부정당했다는게 왜 나 혼자의 생각임?? 이거 전문가들끼리도 논제거리인데?? 자기 맘대로 걍 그렇게 만들어버리네 정의 할 수 없으니까 계속 전문가들 끼리도 의견 충돌해서 확정 지을 수 없다는데 참내.... 나중에 미생물이 입자, 파동 다 가지면 그땐 뭐라고 할거냐니까??? 이것부터 좀 대답해 보셈.
둘 다 가지면 가지는 걸로 끝남, 과학은 현실을 해석하는 학문이지 현실을 만드는 학문이 아님. 그러니까 한국 사람은 이런데 미국 사람은 다르다 라고 말할 수 있는 거지. 한국에서 팔다리 2개인 사람이 발견되면 그걸로 끝나는 거야. 당연한 거 아님?
어이가 없네. 자기가 먼저 미국은 모르겠고 '한국엔 6개다'그럼 부정당한거 아니다. 해놓고 한국에 팔 2개 있는 사람 생기면 어쩔꺼냐니까 걍 넘어가는걸로 말바꾸네 ㅋㅋㅋ 이게 부정 당한거지 뭐야 대체 님 님이 하는 말 지금 스스로도 헷갈려하고 있는 거 같은데?? 갑자기 자기 논리 자기가 박살내고있네.
헷갈려하고 있는 건 본인이시고요. 님 글에 달린 제일 처음 댓글이 뭐임? 좀비는 현대과학이 통째로 부정당하지 않는 한 나올 수 없다지? 거기에 님이 현대과학이 통째로 부정당한 경우가 양자역학이라고 했지? 거기에 나랑 다른 사람들이 양자역학이 통으로 부정당한 게 아니라고 했지? 그런데 앞으로 내가 '부정당할 수도 있다'고 말하는 게 뭔 논리를 박살낸 거야. 그냥 네가 부정당할 수 있는 상황을 제시했으니 그럼 그렇겠지 라고 답한 것 뿐이데.
이야. 그래 내가 현대과학은 충분히 부정 당할 수 있다. 그래서 예시로 든게 양자역학이다. 라고 했거든?? 근데 님 논리가 현대과학은 양자역학에 의해 부정 당하지 않았다. 라고 해서 내가 부정 당하는 예시를 가져 온건데 님이 '아 그럴 수도 있고' 라고 하면 애당초 니 논리가 안맞다는건데 뭘자꾸 말을 바꿔 지금 님이 하는 짓이 어떻게는 부정 안당했다고 하려고 미시세계/거시세계 나눠서 "응 여기서는 부정 안당했어~ 미시는 몰라~' 하는 거랑 똑같은 짓임. 논리 부정당해놓고 "응~ 부정당할 수 있는 케이스에는 그럴 수 잇어" ㅇㅈㄹ 하는게 맞다고 생각함 지금 ???
< 그리고 부정당했다는게 왜 나 혼자의 생각임?? 이거 전문가들끼리도 논제거리인데?? 자기 맘대로 걍 그렇게 만들어버리네 > 말 바꾸고 있는 건 너라니까. 네 댓글임. 전문가들도 논쟁 중이면 아직 부정당한 거 아니지? 논쟁 끝나면 그때 말해.
부정을 당했으니까 논제꺼리지 어이가 없네. 부정을 안당했으면 왜 논란이 있겠음. 내 말을 이상하게 해석하고있네. 부정을 당했으니까 신생 과학자들이 기존의 물리 법칙이 부정당했다!! 외치고 아인슈타인이 그렇지 않다 부정 안당했다. 인정 못한다. 라고 처음에 논란이 일고 있는데 증명 땋 해버리니까 ".... 거시랑 미시 나누자" 해서 생긴 미시세계라고 ㅡㅡ 부정을 당해서 어떻게든 끼워 맞추려고 했다고 ㅇㅋ?? 내가 자꾸 부정당했다고 말하는대 이해 못하고 문단 하나만 가져와서 말 꼬투리 잡으면서 뭐?? 아직 논제중이니 부정당한거 아니지?? 이러고있네 뭘 논쟁이 끝나면 말해 이미 부정당했다니까 뭘 말꼬리 잡고늘어지고있어.
그래그래 좋을 대로 과학 해라. 국어실력 많이 부족한 사람 붙잡고 30분 기다려서 이상한 소리만 듣고 내가 뭘 하겠니
밥먹고왔어. 그래 그냥 정신 승리 하고 가라. 찬찬히 읽어보고 누가 국어 실력이 딸리는건지 잘 생각해보고 ㅂㅂ
먼일인데 박제된겨 기분나쁘네
'야근 한달'
아 ㅋㅋㅋ
드라마 킹덤이나 게임 라오어처럼 기생벌레나 버섯포자 같은게 조종하는 좀비 형태는 어때?
영양 섭취가 제대로 되기 힘들다는게 문제 아닐까
좀비가 사람을 먹음 - 좀비가 될 사람이 없어져서 좀비 전염이 되지 않음. 좀비가 사람을 안 먹고 음식을 먹음 - 이런 식으로 묘사된 적 없음, 농사를 짓는 좀비를 본 적이 없으므로 음식이 떨어져서 사라짐. 좀비가 사람도 음식도 먹지 않음 - 좀비가 폭발적으로 늘어남. 그러나 에너지로 사용할 음식이 들어오지 않으므로 신체 장기의 단백질을 분해해서 에너지를 얻음. 그러다 점점 에너지로 사용할 단백질이 없어지므로 결국 모든 에너지를 소모하고 죽음
농사짓는 좀비면 그냥 좀 못생긴 인간이잖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좀비가 사람도 음식도 먹지 않음 - 좀비가 폭발적으로 늘어남. 그러나 에너지로 사용할 음식이 들어오지 않으므로 신체 장기의 단백질을 분해해서 에너지를 얻음. 그러다 점점 에너지로 사용할 단백질이 없어지므로 결국 모든 에너지를 소모하고 죽음 -> 이거는 28일후 같네요 ㅎㅎㅎ
28시리즈는 좀비물로 알려지긴 햇는데 사실상 좀비가 나오는 영화는 아니어서 ㅋㅋ 바이러스에 감염된 살아있는 인간들
삭제된 댓글입니다.
횡령하는공무원
주 120시간 씩 2주 정도는 빡세게 일하고 쉬게 해준다는데...
주 120이면 철야가 5일인데 가능한건가
퍼오는 김에 조금 더 밑에 내 댓글도 같이 퍼와주지 혈액이랑 심장 관련된 부분
우린 그걸 산송장이라고 부르고 있어요!
근데 영화에서처럼 막 2~3일간을 야외에서 버티는건 무리 오브 무리일듯 그늘에 안들어가면 말그대로 자연건조 되서리 ㅋㅋ
그런건 있을거 같아 영화로 나온건데 스트레스로 흉폭화해서 다니는거 ㅋㅋㅋㅋ
28일 28주후쪽이 그나마 현실성 있어보이는 좀비물이긴 한데 그것도 아무것도 안먹어서 길게 활동해봤자 사흘 나흘이면 물 못마셔서 알아서 죽지
실제로 좀비 나오면 파리가 카운터라서 안된다는 얘기가 있음 구더기가 썩은살 먹는다는게 ㅈㄴ 크다고함
횡령하는공무원
그것도 있고 파리 ㅈㄴ 번식하고.. 과학적으로는 말 안되겠지만 판타지적으로는 재밌으니 괜찮지 않을까? ㅋㅋㅋ
아 좀비사태 대비할라고 1종면허땄는데 깝
애초에 좀비자체는 부두교의 주술로 되살린거라 완전 판타지인데. 좀더 리얼한 좀비물을 만드려다 보니 마법적인건 다 빼고 바이러스니, 포자니 하면서 과학적인척 한거지. 사실 걍 과학인척하는 판타지 정도로 봐야할듯.
요즘 하고 있는 데이즈곤에선 설정이 의학적으론 뇌사이긴 한데 나머지 신경들은 다 살아있는체로 좀비상태 유지중이고 뭐 그런 설정이던디 뇌사 환자들이 뇌는 작동을 안하는데 폐기능이나 나머지는 강제로 돌리게 할수 있는거 뭐그런건가.
최초의 좀비영화라고 불리는 살아있는 시체의 밤 감독인 조지 로메로는 좀비는 살이 썩어서 죽어있는 상태이므로 빠르게 움직이면 뼈나 근육이 분리되어서 움직일수 없게 된다 그래서 요즘 같이 뛰어다니는 좀비들은 논리에 맞지 않다고 했다고 함
직장인을 한달 내내 야근시키면 좀비가 된다
대학원생이랑 좀비랑 차이가 뭐야?(28 석사과정)
와 야생의 포닥이다
좀비보다 무서운건 광인..
근데 여기서도 결국엔 인류가 백신 만들어서 승리하지 않나?
여기서는 멸망하고 100년까지 흘러갑니다.
인류가 걍 망함요? 그래도 어디 생존자 집단같은건 없음요?
꿈도 희망도 없는 고어 아포칼립스 만화입니다. 보지 않는거 추천.
좀비 그까이꺼 파리가 대충 알까면 구더기가 일주일이면 백골만들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