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소전) 스토리 다 밀었는데

[그려]

일단 이걱저것 밎춰지는거 같은데

얼마나 터트릴라고 이렇게 기를 모으는거지 ㅋㅋㅋㅋ

겨울까지 언제 기다려

[객]

흑막의 실체를 생각하면 답답하지만 납득은 가는 빌드업이었다

지휘관이 당하기만 한것도 그렇고

[객]

장담컨데 딴에 머리굴리는 장면 들어갔대도 털리긴 매한가지였을게 뻔한데다 몰리도는 시나몬이 무슨짓을 해서든 풀어줄 작정이었고

[노트북클럽]

마지막 로미 국장이 선물한 게 안구사랑 마일오 코어인 거 보고 싸해지던데

뭐여
마일리 죽은척 위장하고 숨어서 안구사랑 마일오 코어 회수한 줄 알았더니 진짜 죽은 거였어!?
하고 놀랬음

다음 이벤트는 안구사랑 마일오 부활해서 반격의 시작이군

[객]

아니면 수복한다음 느그형이랑 같이 배신자 족치러 가는걸지도 모르고

J가 알파카 언급하는거 보고 느그형이 자기 타겟이라던거 보면 적어도 느그형vs알파카는 확정일텐데 전부터 알파카 꼽주던 마일리가 거기 가세하면 딱 맞아떨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