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력의 눈먼 길
국가와 국민의 안위는 어디로 갔는가
위헌적인 주장과 독단적인 입법 속에
삼권분립의 기둥이 흔들리고
민주주의의 뿌리가 위태롭게 꺾인다
오직 제 한 몸의 안위만을 쫓는가
연임을 꿈꾸는 그 숨은 의도는
오직 권력의 자리를 연장하여
자신의 죄를 가리기 위함이 아닌가
그 탐욕의 역사는 결코 길지 못하리니
민주주의를 파괴하려는 장막을 걷고
이제는 법앞에 준엄한 심판을 받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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