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드게임 시작할때는 역시 캠프파이어로 손을 풀어주면 참 좋은 거 같습니다.
이번에는 좀 더 다양한 컬러로 쌓여서 보는 맛이 더 있네요..
보라색 점수를 너무 등 한시 해서 망 ..
옥수수, 콩, 호박 을 같이 심어서
효율을 올리는 농법을 세자매
콤보가 너무 터져서 챙기는게 빡센 게임이라는 생각이 항상 듭니다.
품절된지 꽤 됐는데 확장이 아직도 안나오고 있는 어센션 입니다..
깔끔한 느낌의 덱빌딩 게임으로 좋은 거 같습니다.
근데 확장이 나와야 훨신 재밌어 질텐데..
어째서.. 아직까지 소식이 없는거죠? 'ㅇ'??
좌식 테이블로 진행을 해서
게임할때는 몰랐는데 주말 내내 허리가 아팠습니다 ;;;
역시 왠만하면 의자에 앉아서 하는 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