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뭐 티비보거나 그럴때 베개같은거 배에 끼고 있는데 큰집소파에 거대 티니핑 인형있길래 그거 끼고 소파밑에 누워서 티비보면서 수다떠니까 큰집형 둘째딸이 야아아아아ㅏ ㅏㅏ이러고 나 막발로차고 난리남
그러다 형이 내가 끼고있는 인형보더니 아니 왜 저게 여깄어 이러더니 얼른 뺐어서 걔주니까 꾸겨졌다고 냄새난다고(여기서 마음이 아팠음) 막 울음을 안 멈춤
그래서 5만원 줬음 돈 알아서 귀신같이 방긋거림
내가 뭐 티비보거나 그럴때 베개같은거 배에 끼고 있는데 큰집소파에 거대 티니핑 인형있길래 그거 끼고 소파밑에 누워서 티비보면서 수다떠니까 큰집형 둘째딸이 야아아아아ㅏ ㅏㅏ이러고 나 막발로차고 난리남
그러다 형이 내가 끼고있는 인형보더니 아니 왜 저게 여깄어 이러더니 얼른 뺐어서 걔주니까 꾸겨졌다고 냄새난다고(여기서 마음이 아팠음) 막 울음을 안 멈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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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후..이제 누구를 노려볼까?
아이의 마음을 (금융)치료.
무슨 보험사기도 아니고..ㅋㅋㅋ
애착인형이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