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건적의 난이 터질때 동시기에 생긴 도적 집단
영제시절 토벌하려고 했으나 덩치가 너무 커서 자치를 허락하는 유화책을 펼치게 되는데
이는 나중에 원소가 병사들을 변장시켜 마을을 불태운뒤 흑산적의 소행으로 만들어
십상시를 탄핵하는 사유로 쓰이는 역할을 하게 됨
그 군세가 100만에 가까웠고 희안한 이름을 가진 장수들이 많았는데
죄다 기록은 없고 나중에 원소한테 격파당하고 대장인 장연은 조조한테 투항한다.
황건적의 난이 터질때 동시기에 생긴 도적 집단
영제시절 토벌하려고 했으나 덩치가 너무 커서 자치를 허락하는 유화책을 펼치게 되는데
이는 나중에 원소가 병사들을 변장시켜 마을을 불태운뒤 흑산적의 소행으로 만들어
십상시를 탄핵하는 사유로 쓰이는 역할을 하게 됨
그 군세가 100만에 가까웠고 희안한 이름을 가진 장수들이 많았는데
죄다 기록은 없고 나중에 원소한테 격파당하고 대장인 장연은 조조한테 투항한다.
코삼에서 몇몇 시리즈에서 플레이 가능 세력으로 가능함 삼탈워에서 개성 높은 세력으로 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