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시장을 노린 만큼
2D 기반 시나리오 연출인 '비주얼 노벨' 채택
비주얼 노벨의 채택의 장점으론
1. 많은 양의 텍스트를 보여주는게 가능
2. 낮은 개발 비용
3, 저사양으로도 가능 하나
하지만 단점으로는
여러 인물을 화면에 보여주기가 어렵고
여러인물이 나오는 상황이나
중요한 상황에서는 이러한 컷신 리소스를 사용해야 했음
마지막으로 텍스트가 주가 되기에
자칫 지루한 연출이 될 수 있음
그래서 노력한 것이, 표정, 애니메이션, 이모티콘
캐릭터가 쉴 새없이 움직이고 표정 지으며 이모티콘이 나와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한 연출을 하였다.
그리고 컷신 을 카메라를 활용 동적이게 표헌하여
지루함을 없앨려고 노력하였다.
마지막으로, 유저가 직접 터치한다던지
배경(폭죽) 등을 적극 활용
(선생님 대사도 유저가 선택지로 터치하게끔만 만들어서 몰입도를 높임)
마지막으로 유게이를 박제하며
칭찬해줘서 감사하다고 하는
시나리오 연출 부팀장 이정희 님의 말씀
아직 계시는 지는 모르겠는데
커뮤 모니터링하면서 감동도 받고
열심히 하시는 분들임
난 개인적으로 별로임. 너무 금방 질리더라.
사실 요즘 미연시들을 참고해도 애니메이션 같은 대화 연출에 신경쓰는걸 알 수 있음
으아니 저 ui는!!!!
이겜 운영 등으로 까일 때도 SD나 연출은 항상 호평이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