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트는건 아닌데
바람이 싫다고 자꾸 끄셨음
이마 보면 땀이 송골송골 맺혔는데도 그러심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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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지능력에 문제가 있어서 그렇지
뭐라고 해라 영감님들 고집세서 필요할땐 꺾게 만들어야됨
아버지가 한번 부딪히는게 나은데
어른들과 의논해야 할듯
혼자서 부딪히지말고 공론화시켜서 뭐라고해서 꺾어버려 그분을 위해서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