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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외가기 시골 깡촌이라 뭐 할게 없었는데 사촌형이랑 같이 연 만들어서 저수지 제방에사 날리고 놀았던 기억은 있네
난 이거랑 비슷하면서 다른기억이 있음. 어릴때 옆집 형네 놀러가서 형이 겜하는거 자주 구경했었음. 뭔가 재주가 좋아서 첨보는데 재밌는 겜을 많이 했었음. 방학이 되면 형 친구들까지 모여서 본격적으로 겜을 했는데 무려 히어로브 오브 마이트 앤 매직을 한거임. 컴터있는 방에 이층침대도 있어서, 위에서 모니터 내려보면서 구경하면 현장감이 최고임. 니가 잘했네 내가 잘햇내 하면서 쌍욕도 해가면서 찐친무브로 겜하는거 구경하면 시간가는줄 몰랐음. 나중에는 너도 해보라고 시키기도 했는데, 하는거보다 구경하는게 더 재밌었음. 겜하다 아주머니가 좀 나가서 놀라고 구박하면 농구하러 나가기도 했는데, 저때부터 구경에 재미들려서 그런가 지금도 겜스 열심히 보고있음. 돌이켜봐도 정말 즐거운 추억이었던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