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영 회장이 그냥 아들에게 준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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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란도 능력이 있어야 일으키지 능력도 없이 반란 일으키다가 참교육당해서 있던것도 뺏긴 무능의 극치
정확하게는 정몽구가 회장에 자리에 앉자 정주영 회장 동생이었던 정세영 회장이 지분 모아서 정몽구 밀어 내는데 성공했는데 정주영 회장이 불러서 '장자 한테 자동차 물려주는게 어때서?' 라고 하자 정세영이 곱게 물러난 거. 그리고 현대산업개발 대신 받아옴. 정세영이 능력 있었던거지 몽규는 그저 쩌리
정몽규의 아버지인 정세영 회장은 현대차를 세우고 성공시킨 사람임.
몽규 애비는 현대차 경영 잘했다고 하긴 하던데 무슨 중세시대 절대군주처럼 지조때로 인사이동 가능한 낭만의 시대ㅋㅋㅋ
근대 일단은 현차 먹었다가 승계 때문에 뺏긴 것도 맞아서 ㅋㅋㅋ
현대의 가부장적 질서에는 동생이건 아들이건 전부 왕회장 앞에서 평등하다.
회장 자리는 뺏긴 거 맞지.
왕회장님 코가 굉장하신듯.
이 회장 코가 대단하다.
지석진이 보인다 ㄷㄷㄷ
반란도 능력이 있어야 일으키지 능력도 없이 반란 일으키다가 참교육당해서 있던것도 뺏긴 무능의 극치
몽규 애비는 현대차 경영 잘했다고 하긴 하던데 무슨 중세시대 절대군주처럼 지조때로 인사이동 가능한 낭만의 시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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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규의 아버지인 정세영 회장은 현대차를 세우고 성공시킨 사람임.
정확하게는 정몽구가 회장에 자리에 앉자 정주영 회장 동생이었던 정세영 회장이 지분 모아서 정몽구 밀어 내는데 성공했는데 정주영 회장이 불러서 '장자 한테 자동차 물려주는게 어때서?' 라고 하자 정세영이 곱게 물러난 거. 그리고 현대산업개발 대신 받아옴. 정세영이 능력 있었던거지 몽규는 그저 쩌리
몽규 애비는 현대차 경영을 잘한 수준이 아니라 현대자동차 회사를 설립하고 키워낸 사람. 그래서 별명이 아예 포니 정임
ㅇㅇ 포니정은 경영 자체는 까일 게 없음 후계자로 정몽규를 세우려고 무리수 둔 게 흠이지만 그것도 훗날에 있을 왕자의 난에 비하면 굉장히 깔끔하게 끝났고
정세영씨는 몽규애비라고 까이기에는 아까운 인물같던데 전형적인 호부견자인듯ㅋㅋㅋ
아님 정몽규가 먼저 현대차 회장자리에 먼저 올랐음 정몽구는 당시 현대그룹 회장이었음 정몽규는 정세영이 주주들 포섭해서 96년에 회장자리에 올리고 99년까지 3년간 현대차 회장자리에 있었는데 정주영 회장이 정몽구에게 현대차를 물려주겠다고 하자 주주들 대부분이 정세영 부자에게서 등을 돌려버림 정몽구가 회장에 오르자 정세영은 똥씹은 표정으로 앉아있었는데 이걸 본 정주영 회장이 따로 불러서 자동차 장남한테 물려주겠다는데 불만있냐고 얘기함 이 얘기 듣고 더 이상 현대차에 있을 수 없다고 생각한 정세영 부자는 물러나게 됨 알려진 것 만큼 순순히 물러나지는 않았음
회장 자리는 뺏긴 거 맞지.
지금 현기차의 위상과 정몽규 하는 꼬라지를 보면 정세영도 정의선이 현차 회장하는거 반대는 안할 듯 ㅋㅋㅋㅋ
근대 일단은 현차 먹었다가 승계 때문에 뺏긴 것도 맞아서 ㅋㅋㅋ
이제보니 지석진이랑도 닮으셨네.
어차피 정주영이 주인이라 그냥 인사이동한 거지 뺐었다기 보다는
현대의 가부장적 질서에는 동생이건 아들이건 전부 왕회장 앞에서 평등하다.
밑에 짤은 무슨 두목이 꼬붕들 데리고 어디 담그러 가는 느낌인데 ㅎㄷㄷㄷㄷ
산전수전 다 격은 분인데 상태보면 각 나왔겠지
정몽구도 그냥 받은게 아니라 현대정공으로 갤로퍼 성공시키고 능력 봅여줬음
자동차도 당시 현대건설이나 현대전자에 비하면 급이 낮아서, 후계자에서 멀어진 장남한테 이거나 먹고 떨어져라 급으로 준 거였지.
그래도 99년 당시에도 세계 11위 서열이었음
지금 현대가 현대자동차그룹으로 뭉치는 거 보면 난 상상조차 못했네. 건설이람 모를까.
몽규는 그냥 쩌리 그 잡채
정세영 회장은 장남이 하필 저래서 안들을 욕을 먹는 구만, 그리고 정주영 회장은 조카가 저래서 갑자기 욕과 칭송을 먹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