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톱의 드루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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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토먼트를 넘는 다음 난이도 또는 상한선 개높은 신규 컨텐츠의 출시가 가시권에 들어왔다고 봐야.
인플레가 좀 뭐랄까 캐릭 한두명으로 널뛰기되는 느낌이 들어서 좀 미묘하게 느껴짐 인권버퍼가 있으면 팍 쉽게 깨지고 없으면 영끌에 몇파티박아도 어려워지는 느낌인데, 그게 조정되기보다 더 심해지는 느낌...
토먼트 상위난이도 빌드업임 ㅇㅅ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