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세계대전사를 보면 캐나다군, 폴란드군이 n보병전은 물론이고특히 전차전에서 활약을 한 이유가 많은데왜 캐나다, 폴란드군이 전차전에서 전과가 많을까? n전투민족이라? 조국에 대한 복수를 위해서? n미국 지휘관: 하 씻팔 여기에 판터, 티거, 킹타 같은 위협적인 적 전차들이 몰려있는데 어쩌지?미국 전차 지휘관: 영국에게 토스하죠영국 지휘관: 니미럴 양키놈들 우리에게 이런 위험한 임무를 떠넘기다니 어쩌지?영국 전차 지휘관: 이거 캐나다, 폴란드군에게 토스하죠폴란드, 캐나다군: ... 씨이발
아하 갑질당하는 하청이었구나
* 폴란드 공수부대는 마켓가든에서 몽고메리의 똥을 치운 뒤 팽 당했다.
미국이 영국에 토스한건 이해할수는 있어보이네. 잭슨이나 퍼싱 들여오기 전에는 파이어플라이쯤은 되야 딜이 박히는데, 파이어플라이는 영국군에서 운용했으니 뭐 근데 폴란드에 토스하는건... 이건 진짜 하청 재하청인가
몽고메리 이 새끼는 북아프리카 전선 끝나고는 그냥 트롤러 된 거 같음....
보통 '전투민족' 이라고 불리는 국가들 태반이 원치 않아서 된 경우가 많다
짬때리기...
저러고 자유폴란드군은 연합군과 소련군사이에 팽당해서 고향으로도 못간 사람들이 존재하지
아하 갑질당하는 하청이었구나
보통 '전투민족' 이라고 불리는 국가들 태반이 원치 않아서 된 경우가 많다
슬픈데 사실인듯
짬때리기...
토미는 영국인이고 미국인은 양키
바꿈
미국이 영국에 토스한건 이해할수는 있어보이네. 잭슨이나 퍼싱 들여오기 전에는 파이어플라이쯤은 되야 딜이 박히는데, 파이어플라이는 영국군에서 운용했으니 뭐 근데 폴란드에 토스하는건... 이건 진짜 하청 재하청인가
꼭 그렇지도 않은게 서부전선에서 독일이랑 가장 많은 전차전을 치룬 3, 4기갑사단은 그런거 없이 셔먼, 헬캣만으로도 판터랑 1 : 1.5 교환비를 찍었음
이래서 2차대전 후에 캐나다가 빡쳐서 독립 한거구나
2차 하청일에 빡쳐서 1차 하청이 됨
거 하청을 해도 대기업 하청을 해야지 무너져서 대기업시절 간판만 남은 중소기업 하청해봤자....
캐나다는 이미 그 전부터 남 아니었나.
능력은 있어서 짬당해도 살아남았군
실패한 전투는 알려지지 않아서 그럴지도..
마켓가든 제 1 폴란드 공수부대: 씨이바아알 절때 아니야
* 폴란드 공수부대는 마켓가든에서 몽고메리의 똥을 치운 뒤 팽 당했다.
starstreak
몽고메리 이 새끼는 북아프리카 전선 끝나고는 그냥 트롤러 된 거 같음....
마켓가든에서 폴란드군 1개 여단이 낙하해서 .... 전부다 죽거나 포로, 혹은 행방불명 되고 결국 1개 대대 정도의 병력만 아른햄에서 탈출했다고 한다. 전멸이 아니라 괴멸 수준의 피해를 입음
자신의 실패가 분명한데도 폴란드 공수사단장에게 책임 떠넘기기를 하는 바람에 미군 지휘관들에게 미운털이 단단히 박혔지. 특히 아이젠하워 원수에게.. 결국 유럽 원정군 사령관에게 찍힌 몽고메리는 1945년 이후부터는 왕따당함.. 그 와중에도 도발을 해대서 가뜩이나 나락으로 떨어진 평판을 더 말아먹었다는..
저렇게 개고생해도 결국 공산화...
저러고 자유폴란드군은 연합군과 소련군사이에 팽당해서 고향으로도 못간 사람들이 존재하지
동부전선은 저렇게 할 선택지도 없었다는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초에 영미캐폴의 부대 배치와 진격 방향이 다른데 누가 누구한테 짬 때릴 그게 되나. 안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