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x.com/OPcom_info/status/1842218127003672647
10월 6일(일)아침 9:30부터 방송되는
애니메이션 「#ONEPIECE」
제 1121화 「가프와 쿠잔 격돌하는 사제의 정의」에
쟝고가 등장합니다.
쟝고 역 야오 카즈키 씨의 컨디션 불량에 의해
타카기 와타루 씨가 대역을 맡게 되었습니다.
계속해서 애니메이션 「ONE PIECE」를 잘 부탁드리는 바입니다.
(※ 주 : 타카기 와타루 성우는 극장판 2기 특전 영상인 '쟝고의 댄스 카니발'에서 쟝고 역을 맡은 바 있습니다.)
야오 카즈키 성우 분 연세가 많으시니까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건강 부디 되찾으시길 바랍니다
성우교체가 제일 타당하다고 봄 수십년 뒤에도 성우가 그대로면 목소리 나이든게 티나면 슬프긴 함 이런 이야기도 나오기도 하고
헉 프랑키...
야오 카즈키 성우 분 연세가 많으시니까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건강 부디 되찾으시길 바랍니다
헉 프랑키...
프랑키쪽도 일단 타카키 와타루가 하는걸로 나왔네 큰일은 아니었으면 함
지금 ai가 발달해서 궁금한데..님들은 어떻게 생각함? 1,성우분이 일을 못하게 되어도 처음 맡았던 역활은 (허락하에)ai를 써서라도 끝까지 그 캐릭을 해줬으면 한다. 2.후배가 이어서 해줬으면한다,처음에야 어색하겠지만 곧적응될거다. ------------ 근데 개인적으로는 성우가 바뀌니 그 성우 특유의연기력이나 이런거 때문에 어쩔때는 조금 어색하긴함
아직까지는 ai 음성이 완벽한 건 아니라 대체되는 건 한참 지난 뒤에나 가능할 거 같네요 성우의 활동영역 보장해야 하는 부분도 있구여
루리웹-8443128793
성우교체가 제일 타당하다고 봄 수십년 뒤에도 성우가 그대로면 목소리 나이든게 티나면 슬프긴 함 이런 이야기도 나오기도 하고
익숙한 목소리로 계속 듣고싶은 마음은 있지만 ai를 써버리는건 개인적으로 좀 꺼려지네요 신인 성우분들한테도 별로인 방향성이지않을까 싶고
여건만 되면 둘다 했으면
기본적으론 성우 교체 말곤 다른 선택지는 없다고 봅니다. 그렇게 하나하나 주다 보면 나중엔 유령들밖에 안 남음
그럼 베라미, 프랑키까지 1인 3역이 되는건데.. 중복이 좀 많지 않나 싶음
중복 많이 한 성우(쟝고,봉쿠레,프랑키)의 대타로 또 다른 중복 많이 한 성우(베라미,반 더 덱켄)를 쓰는 제작진
최근 사진 보니까 많이 수척해지시긴 했더군요. 쥬도 아시타도 다른 성우로 변경된거 보면... 무사히 회복되시길 바랍니다.
여기까지 와서야 가프 기술 + 기술명 전부 나오는... 그동안의 기술은 그냥 임시 기술이자 임시 기술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