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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인용 미소녀게임, 애니메이션 언급 금지
- 카테고리는 확실하게
- 동영상, 음악 태그 금지
- 쿠로네코는 심각한 사기안 중2병이라서 중학까지 친구가 한명도 없었다
- 용기를 내서 정모에 나갔고, 상냥한 안경이 말을 걸어주었다
- 정모에선 진심으로 화를 내도 되는 이쁜 여자 친구랑 그 아이의 상냥한 오빠와 친구가 되었다
- 그 후 친구네 집에 혼자 놀러갔다가 친구랑 싸우게 되었고, 상냥한 오빠가 화해시켜 주었다
- 친구가 못살게 굴면 오빠가 도와주웠다
- 동인지 작성에 대한 자신의 신념을 말하니, "그거 멋진걸"이라고 칭찬받았다
- 소설 편집부에 소설을 가져갔을때 혹평당해 어쩔줄 몰라 울어버렸을때 같이 따라나선 친구의 오빠가 진심으로 화를 내 주었다
- 그리고, 돌아가는 전차안에서 오빠에게 위로받았다
- 오빠와 같은 학교에 입학하길 마음먹고, 입학하자 그 오빠가 진심으로 기뻐해 주었다. 교복 차림도 칭찬해 주었다
- 고등학교에서도 친구가 생기질 않았다. 점심ㅏㅂ은 혼자 화단 근처에서 먹었다. - 체육할때 2인 1조를 꾸밀때도 혼자만 남았다
- 청소당번도 떠안게 되었다. 혼자 청소하고 있자 오빠가 다가와 도와주었다
- 오빠는 친구를 만들어주기 위해 부활을 추천해주고, 자기가 불안해 할지도 모른다는 사실에 3학년이면서도 같이 입부해주었다
- 게임 연구회인 부활인지라 게임을 만들게 되었고, 그 게임을 오빠의 방안에서 만들기로 했고, 오빠는 그것을 허락해 주었다
- 덕분에 오빠랑 같이 하교하는 일이 많아졌다
- 오빠는게임에 대해 지식도 없고 관심도 없는데도 불구하고 열심히 디버그도 해주고 시나리오도 읽어주었다
- 둘은 사오리 정모 소속, 게임 연구회 부원인 터라 필연적으로 서로 만날 기회가 많아졌다
- 이상형인 애니 주인공이 오빠와 판박이
- 동생이 사라졌을때 동생 대신 취급하지 말라고 화를 냈더니, 오빠는 그 사실을 인정하면서, '지금은 널 걱정하고 있다'라고 말해주었다
- 오빠가 사복 차림을 보고 싶다고 하자 사복 차림을 보여줬고 칭찬받았다
- 오빠랑 코스프레 사진집을 만들려고 할때 둘이서 카메라를 사고 둘이서 촬영했다
- 로자리오에 관심을 보이자, 오빠가 그 로자리오를 선물해 줬다.
디씨에서 돌아다니는 건데.
그냥 쿠로네코 이야기만 있으니까, 오타쿠판 너에게 닿기를 느낌이네요.
왠지 소녀 소년을 만나다. 연애 소설 같은 느낌
그런데 키리노 브라콘 내용이 들어가서(이 내용이 훨씬 많은 비중이지만)
내여귀 특유의 막장성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갑자기 엄청 훈훈한 작품이 되어버렸내요. 역시 히로인은 쿠로네코였나;; 그런데 주인공 하고 동갑인줄 알았는데,.주인공이 고1이고 쿠로네코가 중 3 이였나요? 키리노가 중 2? 나이를 잘몰라서..;;
ㄴ 4권~6권인가..기준으로.. 쿄스케 고3 쿠로네코 고1 키리노 중3 ..일겁니다
젠장..ㅠㅜ 쿠로네코?문에 소설을 사고 싶어졌어요.ㅠㅜ
이상형인 애니 주인공이 오빠와 판박이 <- 어 그러고 보니 이게 대박이네ㅋㅋㅋㅋㅋㅋ ㅋㅋㅋ으아니 챠 ㅋㅋㅋㅋㅋ버틸수가 업따!
난 왜 나데코 생각이 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만약 뒷통수애니라면 사오리가 히로인이되는(?)
누가되던 상관없는데 키리노만 안됐으면 좋겠다는...
슈밤 ㅋㅋㅋ 졸라 훈훈 ㅋㅋㅋ
음..이런 설정과 흐름이라면 히로인은 사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