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샤를로트 어떠셨나요?
A.최종회 후, 토모리가 귀여웠다는 의견뿐이었다.
마지막 전개가 너무 갑작스럽다는 말을 아야네루한테도 들었다.
야구회도 필요없었다.
Q.샤를로트의 향후 전개는
A.애니메이션으로 끝입니다.
Q.토모리가 린치당하는 장면은 뭔가에 각성한 건가요
A.2ch를 보고 알았는데, 여자아이가 맞는 걸 보고 흥분하는 장르가 있는 모양이네요. 그냥 각성한 건 아닙니다.
Q. 작사 작곡은 어떤 식으로 하는가
A. 그림을 보면서 생각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냥 최근에는 술의 힘을 빌립니다.
그래서 옛날 노래가 더 좋았다는 말을 듣는지도 모르겠습니다.
Q.노래뿐만 아니라 BGM도 좋은 게 많은데, 그 중에 좋아하는 건
A.夏影, 渚, 遥かな年月 등. hope 같은 건 용케 그런 걸 만들었구나 싶습니다
Q.앞으로
A.게임에 대해서는 미정. 애니메이션은 제안이 오면 받아들이겠지만, 안 오겠죠 (웃음).
히키코모리의 노래 앨범이나 낼까 생각
이렇게 잘 알다니
야구회도 필요없었다. 야구회도 필요없었다. 야구회도 필요없었다. 야구회도 필요없었다.
개욕먹은듯 ㅋㅋㅋ 포기했네
아이고.... 거의 자학수준이구만.....
... 스텝중에 정말 이 사람 제어할 수 있는 인물이 한명도 없었단 말인가;
이렇게 잘 알다니
아이고.... 거의 자학수준이구만.....
야구 에피소드랑 필요없는 음반홍보 캐릭터들만 뺐어도 훨씬 나았을듯
막 던지네 ㅋㅋㅋㅋㅋㅋㅋ
야구회도 필요없었다. 야구회도 필요없었다. 야구회도 필요없었다. 야구회도 필요없었다.
개욕먹은듯 ㅋㅋㅋ 포기했네
... 스텝중에 정말 이 사람 제어할 수 있는 인물이 한명도 없었단 말인가;
감독님은 샬롯이 처녀작이었다고 하니..
씁쓸할듯
이 인간이..
마에다 준은 늘 저지르고 나서 반성하는 타입 같습니다.
해탈햇다..
이렇게 잘아시면서....
갑자기 불쌍해지네 ㅋㅋㅋ
이사람은 그냥 욕좀 먹어야됨... 다시는 애니 하지 말길,...
미친 안티가 조작한 글이라 해도 믿겠다 자기 이름 걸고 한 작품인데 이 자신감 없음은 뭐지?
원래 다마에 성격이 그럴 걸요? 특전 영상 같은 데 나오는 거 보면 사람 자체가 진짜 자신감이 없어 보여요. 자학하는 말도 입에 달고 살구요.
아니 그걸 아는 사람이 그래?! 하...그래도 엔비때는 몰랐던걸 알았다니까 다행이네
우울증 개구리 짤이 필요한 글이다
아이고 아는 양반이 우째.....
다마에는 이제 크리에이터로서 한계가 온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노래들도 예전만 못하던데.. 그동안 번 돈도 있을 테니, 한동안 휴식을 가지면서 재충전을 하는 게 어떨지..
엔젤비트 겜은 또 나쁘지 않다는 평 보니 그냥 애니가 안 맞는듯함 자기도 좀 뒤로 빠지고 싶은데 새로 데려온 애들이 그만큼 또 못써서 어쩔수없이 채우고 있는 부분이 더 평도 좋다는것 보면....
그걸 아는사람이 그래?!
이 사람은 자기가 만든 작품 한 번 제대로 보기는 하는건지 의문. 일반 시청자들도 아는 문제점들을 주변에서 지적을 해줘야 알아차리는 수준이라니 ㅉㅉ
마지막보니까 잘알고있는데 이꼬라지 났는데 올가능성이 없다는걸
가끔은 멀리서 자기가 그린 그림 상태도 보고 그러지 좀
안 불쌍해. 욕 먹을만 했음
출처 밝히고 퍼갈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