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에 올라왔던건데
진짜로 다룬건가 보네요
대놓고 실명거론하는거보면 아직 불확정단계에서 너무한거 아닌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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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4.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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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선 거의 확정적으로 보고 있어서...(...)
저쪽은 솔직히 말해서 진위여부로 논란도 없습니다. 이미 팬들부터 확정시 하는지라 향후 활동 어떻게 될까에 대해 얘기 나누는 수순이죠. 홍백의 상징성이 여전한만큼 홍백 출장한 아이돌 성우라는 수식어도 계속 따라다니고... 솔직히 별로 좋게 끝날 것 같진 않습니다. av 건이 사실이면 제명당할 명분이 생긴다고 말한 적이 있는데 그렇게까지 극단적으론 안 가더라도 앞으로 이쪽에서 활동하는 걸 보는 건 어렵지 않나 생각되네요.
배우 데려오면 믿어주죠. 치열, 성문, 목 뒤에 점, 왼쪽 팔의 점, 사마귀 , 흉터 , 전부 비슷한 인물 데려오면 됩니다...
말 그대로임 대부업이랑 똑같이 합법이지만 인식은 개차반
아닌데.대중은 사실 명확한 해명자료가 나온다면 순식간에 뒤짚습니다.역관광이란 더 좋은 깔거리가 생기잖아요. 이 경운 증거가 너무 명확해서 해명 불가인거죠.
일본에선 거의 확정적으로 보고 있어서...(...)
아무리 그래도 이렇게 공공연하게 취급하는건 좀...
원래 일본애들 국민성이 저렇잖아요. 조금이라도 의심되면 무조건 진실이라고 믿어버리고 이지메 해버리기.
물건너 한국까지 대놓고 실명거론 하며 나온 마당에 저긴 더하겠죠. 이시하라는 아예 영구제명에 소속사에서도 다 받지말자고 합의해서 철저히 매장할 정도인데...
데뷔전이나 이후나 차이지만 어찌됬든 깔끔한 해결은 어렵겠죠
어떤식으로 끝나건 성우로서 재기하기는 힘들겠네요 에미츤
참 깝깝한게 저 업계가 합법이라 해도 인식이 엄청 안 좋아요
합법이라면서 인식이 엄청 안 좋다? 무슨 '애니는 좋아하지만 오타쿠는 아니라고요'도 아니고........
빠칭코라던지 합법이라지만 인식이 않좋은건 많죠 어느나라나 그런건 있다고 생각해요
말 그대로임 대부업이랑 똑같이 합법이지만 인식은 개차반
이럴 거면 차라리 그냥 불법화시켜........
담배 인식이 안좋다고 불법으로 만들면 폭동남
술 마시면 주정 부릴수도 있으니 불법화하자랑 동급..
솔직히 안다루는게 이상한거죠. 나름 인기를 모으던 유명애니유닛의 리더이고 이미 저쪽에서는 웹상에서도 상당히 화제라서..
AV출연 여부는 진위 논란 나오니 방송에서 함부로 말 하면 안되지만,"의혹이 있다"는 정도는 기사 나오는걸 막을수 없는거죠 인터넷 등에서 시끄러웠던 것도 사실이고 하니 주간 화재에서 빼버린면 오히려 이상한 소리 나왔을지도 모릅니다
근데 이제 언제 올라온거죠? 아침? 밤?
시간보면 아침뉴스 같은 데서 하는 화제의 뉴스 같은 코너가 아닌가 싶네요. 7위라고 써놓은거 보면.
매일 21시~22시까지 하네요
아베내각 관련해서 음모론도 있더라구요
이렇게 된 이상 닛타 에미도 적극적으로 해명해야 할 것 같네요. 이미 이미지 타격을 받긴 했지만, 안 했다는 구체적인 증거를 제시 못하면 묻힐 수준까지 온 게 아닌지.. 정상적인 상황은 아니긴 한데, 흐름상 본인이 증명을 해야 하는 수준까지 온 것 같아요.
해명 불가. 원래 치열은 지문만큼이나 분별력이 있어요. 과히 얼굴 위의 지문. 이걸 증명이나 하듯이 귀주름, 점배열, 흉터까지 동일하니 원. 소송가면 절대 이길수 없는 싸움이랄까. 합성이 아니라면, 럽라팬은 슬슬 마음의 준비를 하시는 게.
해명불가인건 진짜든 아니든 뭘 해도 이젠 믿어주지 않기 때문임. 진짜라면 그거대로 문제고, 아니라고 해도 되돌릴 수가 없음.
아닌데.대중은 사실 명확한 해명자료가 나온다면 순식간에 뒤짚습니다.역관광이란 더 좋은 깔거리가 생기잖아요. 이 경운 증거가 너무 명확해서 해명 불가인거죠.
어허 방송 보도 되다니, 이게 뭔일인지;
뭐 루머정도는 다룰 수 있음. 굉장히 화제가 되기도 했으니까
어쩌려고 아..... 하필
이미 닛타 에미 측에서 적극적으로 해명하지 않는 이상 진실여부와 상관없이 닛타 에미씨의 활동은 어려울지도 모르겠군요.
NHK에도 보도 됬다고 하네요 에미츤 진짜 큰일 난거임;;
할 수 있는게 그거 밖에 없음. 뭘 하겠음. 가슴 까고 "저 그렇지 않습니다!" 할까요. 나훈아처럼. 아마 배우 데려와도 어디서 주작하고 있다고 할게 뻔함 ㅋㅋㅋㅋ 프레스티지 쪽에서 저거 에미츤 아니라고 해도 뒷거래 있었다고 할꺼고. 그냥 끝난거임.
아니 '또 쟤야?' 라고 반응할 정도면 미리 반박할 자료 정도는 모아두는게 정상 아닐까요... 차라리 '와 처음 봤는데 참 닮은 사람이네요 신기하다'면 몰라 이미 알고 있었다는 식으로 발표를 했는데 그에 대한 준비가 하나도 안 되어있었다는 건 솔직히 좀 이상합니다
ㄴ반박할 방법도 없는게 지금 현실이에요. 이미 적었지만, 이젠 뭘 해도 안 믿어줍니다. 프레스티지에서, 진짜 저 배우랑 남자 배우, 08년 그 시기에 에미츤 알리바이 증명되도 이젠 주작이라고 해버리면 그만인 수준이라. 초기대응 뭘 하시고 자시고 할 것도 없이 엄청나게 빨리 번진것도 있고.
개인적으론 아마 사실이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는데, 그런걸 떠나서 저렇게 때릴 필요가 있는 사안인지도 궁금하고.
뭘 해도 안 믿어주는 이유는 명확한 증거물이 있기 때문이겠죠.
그 배우를 데려오는 정도면 아마 대부분은 믿어줄 거 같습니다. 제 생각이긴 하지만..
ㄴ지금 일본 반응보면 안 믿어줄듯. 그냥 av는 확정 지었고, 혹시 더 출연한거 있나 찾고 있는 중이고, 물타기 루머로 소프까지 갔다는 소리가 나오는 판국에. 그냥 끝난거에요. 진실이 밝혀지든 아니듯.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배우 데려오면 믿어주죠. 치열, 성문, 목 뒤에 점, 왼쪽 팔의 점, 사마귀 , 흉터 , 전부 비슷한 인물 데려오면 됩니다...
솔직하게 말하면 이젠 되돌리는건 불가능합니다. 뭘해도 힘들어요. 뭐 범죄 저지른것도 아니고 저렇게 까지 때릴 필요가 있나 싶기도 하지만.
저쪽은 솔직히 말해서 진위여부로 논란도 없습니다. 이미 팬들부터 확정시 하는지라 향후 활동 어떻게 될까에 대해 얘기 나누는 수순이죠. 홍백의 상징성이 여전한만큼 홍백 출장한 아이돌 성우라는 수식어도 계속 따라다니고... 솔직히 별로 좋게 끝날 것 같진 않습니다. av 건이 사실이면 제명당할 명분이 생긴다고 말한 적이 있는데 그렇게까지 극단적으론 안 가더라도 앞으로 이쪽에서 활동하는 걸 보는 건 어렵지 않나 생각되네요.
위키에 이 사건 다룬 항목 있으려나...
큰일났네;; 노린건가? 그것도 파이널 후에;;
으아 이제 그만좀 괴롭혀줘ㅜㅜ
문제되는건 결국 나왓냐 안나왔냐가 아니라 이후 활동이 완전히 끝나냐 아니냐인듯... 씁쓸하네요... 사람이 과거에 저지른 잘못 하나로 순식간에 쌓아올린 영광이 박살나려는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