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대표별로
1.제로 - 반통합군
2.초시공 - 젠트라디
3. 플러스 - AI
4. 세븐 - 프로토데빌룬
5. 프론티어 - 바쥬라
6. 델타 - 바람왕국(?) 바알(?)
7. 2 - 마르두크
개인적으로 최악은 프로토 데빌룬이었고..(비상식적으로 강한 적. 가진 능력에 비해 너무나 허술한 녀석들)
역시 최고는 젠트라디였습니다. 압도적인 화력과 물량으로 인류를 압도하다 정신공격으로 확가버리는..ㅋ
델타와 2는 뭔가 연결고리가 있을거같네요. 지금까지 델타에서 보여진 바알화와 배후세력이 나중에 마크로스2의 마르두크와 연결점이 있을거같습니다. 이부분이 흥미가 있네요. 흑역사로 분류되던 2인데 정사로 편입되었다는 이야기를 들어서..마크로스 2가 정사라면 델타는 왠지 엄청 암울한 엔딩일수도 있을거같네요.
제대로 본게 7이랑 프톤티어 밖에 없어서 전 프로토 데빌룬이 좋았던 편이네요 대부분 멋 없던건 맞지만 기길같이 멋진 캐릭터가 나왔던지라... 아직도 기길이 노래부르는 장면은 울컥합니다.
플러스
통합군 어용 홍보영화 사랑 기억하고계십니까에 나온 보돌져 기간함대의 포스를 따라올만한 적은 아직 없는듯요. 바쥬라퀸은 세다고는 하는데 결국 조종당하는처지에 발키리에 목이 따이질 않나... 진짜 설정상 강함을 따지면 프로토데빌룬이 제일 세겠지만 일단 멋이 없으니...
제대로 본게 7이랑 프톤티어 밖에 없어서 전 프로토 데빌룬이 좋았던 편이네요 대부분 멋 없던건 맞지만 기길같이 멋진 캐릭터가 나왔던지라... 아직도 기길이 노래부르는 장면은 울컥합니다.
바쥬라요. 동료 하나 구하겠다고 라이언 일병 구하기를 찍다니..
샤론 애플이요.
적이면 젠트라디
프론티어의 겔럭시가 멋졌네요. 기체 디자인도 그렇고 개조인간인 것이 크으으
암울할 것도 없을 것 같은 게 예전 게임판에서 나온 것도 그렇고 프론티어에서 선단끼리 싸운 것도 그렇고 이번엔 성계끼리 싸우는 것도 그렇고 그냥 은하에 너무 넓게 퍼져 살다보니 지구가 나머지 성계나 이민선단에 대한 컨트롤이 점점 사라지게 되다보니 2 시대에는 태양계에만 영향력을 제대로 행사해서 그리되었다고 보는데 맞을 듯 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