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트 세계관에서 여러 유형의 성배전쟁들이 언급되면서 그 기반인 영령 소환의
시스템도 두 가지가 등장했는데, 하나는 다들 알고 있는 마스터 옆에 영령이 직접
특정 형태의 서번트로 현계해 함께 싸우는 유형, 다른 하나는 프리즈마 이리야에
등장한 마스터가 클래스 카드로의 인스톨을 통해 해당 영령의 힘을 끌어내 싸우
는 유형이죠.
둘 중 어느 쪽이 더 마음에 드시나요?
페이트 세계관에서 여러 유형의 성배전쟁들이 언급되면서 그 기반인 영령 소환의
시스템도 두 가지가 등장했는데, 하나는 다들 알고 있는 마스터 옆에 영령이 직접
특정 형태의 서번트로 현계해 함께 싸우는 유형, 다른 하나는 프리즈마 이리야에
등장한 마스터가 클래스 카드로의 인스톨을 통해 해당 영령의 힘을 끌어내 싸우
는 유형이죠.
둘 중 어느 쪽이 더 마음에 드시나요?
그리고 밥을 해줘야하는 경우도 있죠...
저는 더 많은 매력적인 캐릭터들을 볼수있다는 이유로 소환쪽이 좋아요
마술사적 입장에선 빙의보단 사역이 괜찮겠죠. 그치만 캐릭터를 너무 많이 만들면 제어를 못하는 경우가 생기기도 하니 빙의도 나쁜 선택은 아니라고 생각되네요.
서번트로 부르면 밥 해주기도 하니까 소환하는 쪽이 좋은것 같아요
이리야는 성배전쟁 시스템이 아니라 영령소환 시스템입니다. 대분류와 소분류.
이리야는 성배전쟁 시스템이 아니라 영령소환 시스템입니다. 대분류와 소분류.
수정했습니다.
저는 더 많은 매력적인 캐릭터들을 볼수있다는 이유로 소환쪽이 좋아요
서번트로 부르면 밥 해주기도 하니까 소환하는 쪽이 좋은것 같아요
맙튀
그리고 밥을 해줘야하는 경우도 있죠...
(그리고 보다는 그러나려나...)
그럴땐 영주를 쓰면 됩니다. 영주를 가지고 명한다. 니 밥은 알아서 해결해라!
그럼 서번트에게 반감 살지도요...? 반감 사서 좋을건 없으니...
마술사적 입장에선 빙의보단 사역이 괜찮겠죠. 그치만 캐릭터를 너무 많이 만들면 제어를 못하는 경우가 생기기도 하니 빙의도 나쁜 선택은 아니라고 생각되네요.
프리야에서 길가메쉬의 경우에는 카드에 침식당하기도 했으니... 구슬려 이용할 가능성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소환쪽이 낫지 않을까요
개인적으로 빙의... 소환한 서번트가 멋대로 심장을 바친다던지 배신을 때린다던지... 등등의 단점은 없으니...
배틀쪽으로 가려면 빙의 쪽이 낫다고 생각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