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 : 118억엔 (쿠우가)
2001 : 94억엔 (아기토)
2002 : 139억엔 (류우키)
2003 : 120억엔 (파이즈)
2004 : 79억엔 (블레이드)
2005 : 65억엔 (히비키)
2006 : 71억엔 (카부토)
2007 : 115억엔 (덴오)
2008 : 87억엔 (키바)
2009 : 175억엔 (디케이드)
2010 : 230억엔 (W)
2011 : 283억엔 (오즈)
2012 : 271억엔 (포제 )
2013 : 223억엔 (위자드)
2014 : 206억엔 (가이무)
2015 : 157억엔 (드라이브)
2016 : 204억엔 (고스트)
2017 : 248억엔 (에그제이드)
2018 : 273억엔 (빌드)
2019 : 304억엔 (지오)
개인적으로는 덴오와 디케이드 사이 키바가 신경쓰이네요.
OST는 좋아했는데...
오즈가 그때 메달 장사로 대박쳤죠. 중국인 되팔이들도 엄청 난리였고.
드라이브 너무 떨어졌잖아
벨트씨 모터소리가 좀...
개인적으론 마하드라이버가 좀더 완구로서는 좋았던거 같긴하네요 ㅋㅋ
히비키가 최저네
변신기나 암드세이버를 제외하면 대부분 애니멀디스크 그외는 음격봉 이나 이부키와토도로키의 무기류 ,,그렇게 높게나올건덕지가 없긴하네요 ,,
저거 디케이드 이후부터는 그해에 전반기와 후반기 라이더의 매출이 합해진거라 그해 라이더의 매출이라고 하기에는 좀 무리가 있습니다.
역시 오즈!!!
오즈가 지오나오기전까지 최고매출이였다니 의외로 놀랐음 덴오인줄 알았는데
아쿠시즈주교
오즈가 그때 메달 장사로 대박쳤죠. 중국인 되팔이들도 엄청 난리였고.
디케이드 의외네요
지오가 가장 많네요.
위저도 인기 좋았는데, 포제에 비해 떡락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