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부에 잘 보여준 주연 메카의 흑화판 로봇 얼굴이 다시 나와서
반갑네요.
간혹 CG 버전 빼고는
히토츠킹은 역대 전대 주역 메카의 흑화판 컨셉마냥
갈려는 건지 특유의 아군 메카의 얼굴이 타락한 느낌 였는데
이전의
젠카이전의 거대전의 대 월드는 처음부터
쿠다이 테스터에서 일반 사이즈의 괴인 월드 슈트를 그대로 재탕 한편이라서
(뉴 쿠더이 테스터의 대 월드 버전 빼고)
그려러니 했는데
히토츠킹은 대 월드 보다는 나름 슈트 재탕을 덜 한편 였고
일단 기본 몸체가 히토츠귀 처럼 멋이 있어서 괜찮게 보다가
어느 순간 부터 괴인 대 월드 처럼 가게 되서 좀 실망 했는데
(나름 일부는 일단은 원작 전대 로봇의 모티브를 일단은 따르기도 해서 덜 실망 했지만)
이번 수권킹이 다시 그 얼굴로 나오니 반갑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