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이번 시드 극장판 예상

[아마미]

애초에  건담 시드는    건담 원작의 오마쥬였고

데스티니는  z건담을 일부  오마쥬했습니다.

아스란이   크와트로

신이  카미유  역할이었죠

(물론 나중엔  전혀  상관없이  막장 스토리가 되지만요.)

 이번 극장판은  역습의 샤아 를  일부  가져다 쓰지 않나  싶습니다.

라이징프리덤은 대놓고  리가지  역할입니다.

가변형, 초반에 타다가 버리는 역할 등이 그렇죠.

그리고  스리덤은  공개된 컬러보면  뉴건담의  색에  더  비슷해졌고요.

시드도 데스티니도 결국 원작과는 다른 노선으로갔지만

어느 정도는 따라갔듯이  극장판도 역샤를 따라가지않나 싶습니다.

키라가 아므로 처럼  지구를 구하고 사라질 지도 모르죠 ㅎ

[츠쿤프트]

18년 이상을 질질 끌었으니 이제 그만 끝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