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작은폰 선호인데 요새 갑자기 울라리가 끌리더라구
근데 마침 동네에 괜찮은 매물 올라왔는데 마침 플립4도 수리기간 얼마 안남았는데 올갈이로 팔아버리고 넘어갈까 생각중인데
사진이나 동영상은 잘 안찍는데 부모님이랑 정기적으로 놀러갈때가 있어서 뭔가 요긴하게 쓰일것 같기도 하고
모바일겜 몇개하는데 울라리가 쿨링이나 배터리도 오래간다니 꽤 괜찮아 보이고
거진 100만원 근접 가격이긴한데 지금 사긴 좀 아까운 가격일려나?
지금 22 울라리가 한 50왓다갓다 하던데 그 가격대가 나한텐 좀 적당하긴한데
그럴려면 한 1년 더 기다려야 할 것 같은데 살까말까 고민중임
어짜피 울트라 살거면 24u가 잘나와서 23u사긴 아까운거 같음
그리고 게임할거면 최소 23사야지 22밑으론 사는거 아님
23 울트라에서 많이 바뀜? 22 울트라랑만 비교해서 잘모름
24노멀, 플러스는 별론데 24울트라는 꽤 차이남
으음 정보 조금 찾아봐야겠따 22는 겜용으로 부족하다는 얘긴 떙큐 참고하고 22 울라리는 제외해야겟다
1테라 똥값되면 서브로 들이셈 1테라 중고 안팔림
진짜? 오히려 매물 별로 없어보여서 잘팔릴 것 처럼 보여서 지금 살까말까했는데....
어차피 그거 중고판에서 그 값에서 더 밑으론 안내려감 정가가 200대라 그거 밑으로 내려서파는건 지인일때나 그럴까
음.... 그런가? 요새 256은 70만원대에 512는 80정도 왓다갓다 하던데
그건 수요가 있는 용량이니까 그렇죠 1t부터는 일상생활보단 자기만족의 영역대라서 팔 생각하는 사람자체가 드물어요. 애초에 1테라 용량 폰 생산자체를 적게하기도 했고요. 뭐 5년쯤 지나면 더 떨어지긴하겠지만 그 정도나 지나서 쓸바에는 1~2년지난 보급형 a넘버링 쓰는게 낫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