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유우기 일행의 before after

[geekqrin]

혼다 히로토

죠노우치

마자키 안즈

카이바 세토

푸른 눈의 백룡

무토우 유우기

천년 퍼즐의 영혼

독자/시청자든 작가든 감회가 새로울 수밖에 없는 모습의 차이.

"유희왕에 등장하는 캐릭터는 누구나 마음에 약한 부분이 있고

이야기의 열쇠가 되는 천년 퍼즐처럼 한 명 한 명이 각각 퍼즐의 한 조각이 됨으로써

그중 누구 하나라도 빠지면 스토리가 성립되지 않는 작품을 만드는 것이 제 이상이었습니다.

그리고 한정적 공간 속에서 펼쳐지는 게임을 어떻게 클리어해 나갈 것인가, 소품이나 아이디어로 가득차 있는 로지컬한 구조로,

어떻게든 1화 완결 단편 형식으로 쭉 이어나가고자 악전고투한 흔적이, 초창기 무렵의 작품에서 느껴지지요."

유희왕 애장판 1권

2007년 4월 18일

타카하시 카즈키

명복을 빕니다.

[호망이]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라리로리루리]

그래도 타카기는 없어도 되는 조각이었던거 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