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물이 앞에 있을 때와 보이지 않을 때 중 어느 쪽이 더 참기 힘든가

[yUTE 50]

여러 말이 오갈 만한 주제이지만 저는 눈 앞에 물이 있는 것이 더 참기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눈에 보이지 않으면 어차피 나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참을 수밖에 없지만 눈에 보이기 시작하면 그걸 마시고 싶어서 참을 수가 없어지니까요.

그렇기에 전 물이 앞에 보이거나 소유하고 있는 것을 인지할 때가 가장 참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이 이야기를 왜 하냐구요?

...그것은

체임 용폼 공개까지 이제 몇 달 안 남았다 하니 더 참기가 힘듭니다.

효과라도 유출 안 됐음 모르겠는데 이제 공개될 거 다 된 거 같고

게다가 샤이니 박스면 한국 정발 기간도 엄청 오래 걸릴 텐데 이를 우짠답니까.

공개 기다림에서 1차

한국 정발 기다림에서 2차

얼마 안 남았다는 것이 눈에 보이기 때문에 더욱 고통스러운 나날입니다 끼요오옷

[초시공전투기빅바이퍼]

소풍은 언제나 가기 전에 준비하고 기대할 때가 제일로 두근거린다고들 하지요

[SNOW per]

그 순간 등장하는
파이브 갓 메이드!

[마이온]

참기가 힘드므로 참기 신지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