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일상) 최근에 도착한 프라들

[psydriver]

위풍당당 메가조드!!

그 메가조드 아니다!!

몬스터가 아니다, 신이다!!

그 신 아니다!!

어느 사이엔가 OG 출신이 되어버린 건레온!

이 외에도 까마귀 권투선수나 얼티밋 쿠우가 등이 대기 중입니다. 현재는

오즈 조립 중이고, 이후에 포제도 대기 중으로 이 둘만 조립하면 헤이세이

기본폼은 전부 조립. 이후에 얼티밋 쿠우가를 조립할 예정입니다. 그러고

나서 OG 킷들을 조립해야겠죠.

일단 제로원과 파이즈 블래스터도 예약은 해둔 상태. 그리고 오늘 톨키스3와

샌드록 커스텀에 이어 헤비암즈 커스텀도 예약에 성공. 이래저래 한동한

조립만 열심히 해야할 거 같습니다.

...반프레이오스도 조립해야 하는데.

[웃는 인형]

메가조드는 흘려봤다가 순간 레오팔돈인가 하고 두번 봤네요ㅋㅋㅋ
라는 옛날에 알에서 팔다리머리꼬리 튀어나오는 장난감처럼, 스피어모드에서 전개될 수 있는 장난감이 있으면 좋겠단 생각이 늘 드는...ㅎㅎ
Z 처음 했을 때, 맨날 아녀자로 했던게 조금 물려서 모처럼이니 땀내나는 더 히트로 시작했던 기억이 생생하네요. 개인적으론 마그나 모드보다도 공구리 모드(?)쪽이 더 취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