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리드//루 라바다. 포워르와의 전투를 승리로 이끈 광명의 신. 안바르를 타고 다니고 그 무엇도 꿰뚫는다는 빛의 창을 들고 다니는 그 신은 제 2차 모이투라 전투에서 포워르의 왕 발로르가 자신의 마안을 벗고 투아하 데 다난들을 학살하려 했을 때, 그의 창으로 발로르의 마안을 꿰뚫었다. 발로르는 그 일격에 죽었고 지배자를 잃은 포워르는 데 다난에게 지고 말았다.
포워르의 지배자가 아마 몇될껍니다 .. 마왕이라던가 ..
어째든 흉안의 발로르는 누아자에게 저렇게죽죠 ..
키홀은 진짜 신화에서는 팔과다리가없는 고기덩어리 신으로나옵니다 ..
근대마비노기에는 팔다리가 멀쩡하게붙어있음..
와 퀄리티가 베르세르크..... 진짜 근성 쩝니다.
와...이분은 정말...와.....
올 은팔의 누아자 훌륭한 작품 잘봤습니다
ㅊㅊ을 울려라~
와 퀄리티 쩝니다!
스토리가 좋으면 뭐하노..마비노기 시리즈는 플레이어와 운영자가 망치는 게임이라는 소리를 듣는데.. 근데 진짜 짤그리시네요 루리웹에 흔하지 않은 고퀄
으아 엄청멋지네요 쌀거같아요;ㅅ;!
와돋는다;;
진짜 대단하네요.
이거 하나 달랑그려놓고 우수 만화여
포워르 지배자 키홀 아니었나요 근데 퀄 장난아니네;;;
퀼리티가 엄청나네요.
클로리드//루 라바다. 포워르와의 전투를 승리로 이끈 광명의 신. 안바르를 타고 다니고 그 무엇도 꿰뚫는다는 빛의 창을 들고 다니는 그 신은 제 2차 모이투라 전투에서 포워르의 왕 발로르가 자신의 마안을 벗고 투아하 데 다난들을 학살하려 했을 때, 그의 창으로 발로르의 마안을 꿰뚫었다. 발로르는 그 일격에 죽었고 지배자를 잃은 포워르는 데 다난에게 지고 말았다. 포워르의 지배자가 아마 몇될껍니다 .. 마왕이라던가 .. 어째든 흉안의 발로르는 누아자에게 저렇게죽죠 .. 키홀은 진짜 신화에서는 팔과다리가없는 고기덩어리 신으로나옵니다 .. 근대마비노기에는 팔다리가 멀쩡하게붙어있음..
sadsda같은 관심병 종자가 꼭 한명은 보이네요..
...우와 대단하십니다!
헐 쩐당 마비노기는 켈트 신화에서 어쩌다 르네상스로 간 건지; 브레스가 챕터3에 언급됐던 것도 같고 아닌 것도 같고 엘라하가 죽은 마당에 브레스가 나올 일은 없겠지만 하여튼 브레스 개객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