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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적으로 삼국지 책사 중 최고로 성공한 이는 제갈량이죠 천년이 지나도 청나라에서도 충신이자 능신하면 제갈량이 언급될정도로 인재의 대명사가 될정도면...
하지만 간손미중 손건, 미축은 당대의 명사들 중 하나였고 저 셋이 없었다면 촉한건국은 레알로 불가능했음
방통 법정 제갈량이 20년만 더 살았어도 삼국지는 크게 변했겠죠,,,,,
제갈량은 아랫사람들에게 '니들이 서서의 1/10만큼만 일해줘도 내가 편할텐데..'라고 할 정도로 서서를 높게 평가했다죠...
결과적으로 삼국지 책사 중 최고로 성공한 이는 제갈량이죠 천년이 지나도 청나라에서도 충신이자 능신하면 제갈량이 언급될정도로 인재의 대명사가 될정도면...
그쵸 재상으로 생존 당시 권력도 가졌고... 사마의는 자손이 왕이 됐지만 인기가 없어서, .... 죽어서도 사랑받는 제갈량이 제일 성공했지요
그렇죠 뭐가 어쨌든 후세에 전해지는 이미지가 넘사벽이니
선비의 로망의 결정체로 남은 제갈량.
뭐 전투는 끝까지 장안으로 못갓다 치지만, 그 강대한 위나라 상대로 계속 위협적으로 싸우고, 오나라와 계속 동맨관계 유지시킨거 보면, 정치 외교 최고급 명재상이지. 거기다 출사표로 몇천년 동안 충신이라고 칭송 받기도 하고, 삼국지 다 읽고 출사표 한번 다시 보면 가슴이 뭔가 울컥해지는게 있음
방통 법정 제갈량이 20년만 더 살았어도 삼국지는 크게 변했겠죠,,,,,
그럴듯 3동기가 협심했다면....
서서는 조조가 안놔줬지만 그만큼 재능을 펼치지도 않았죠 정사에서도 제갈량급 행정,전술가는 아니라곤 하지만 굉장한 인재임은 분명했는데...
그렇군요. 조조 대기업의 현실인듯... 군략 책사는 넘치니..... 행정만 능력발휘!!! 촉이었다면 큰 활약했을텐데
서서=법정 일거같다는생각이 드넹
삭제된 댓글입니다.
dadi!
꽤 출세했군요, 제갈량은 서서를 더욱 높이 평긴했군요
떵현다졸
제갈량은 아랫사람들에게 '니들이 서서의 1/10만큼만 일해줘도 내가 편할텐데..'라고 할 정도로 서서를 높게 평가했다죠...
간손미~~~~간손미~~~~~~서글픈 노래~~~~~
ㅎㅎㅎ
말벌군33
하지만 간손미중 손건, 미축은 당대의 명사들 중 하나였고 저 셋이 없었다면 촉한건국은 레알로 불가능했음
간손미가 하필이면 전장참모보다 행정이나 내정, 외교쪽 스페셜리스트였다는게... 그래도 저 셋 없었으면 유비는 제갈량 만나기 전에 끝났을지도 모름...
제갈량: 주 유비 대주주
tmi)논파조건이 이방에서 나가기였습니다.
사마휘는 젊었다 두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