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언더테일]리셋 - 10. 추락하는 영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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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수의유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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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9.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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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오랜만이네요. 이전화를 너무 막 쓴게 아닌지 고민하면서 이번화를 위한 적절한 표현들이 생각나지 않아 돼도 않는 고민만 너무 많이 했습니다. 실력이 미숙해 소설가를 해도 좋을지 계속 고민이네요. 돈도 안되는거 알지만 제가 표현하고 싶은 세계가 있고 그 방법이 게임과 글이라고 생각했습니다만, 게임은 저와 안 맞는건지 뭔가 잘 안되고 계속 기획만 하고 있습니다. 머리 속의 세계는 제 실력과 안 맞게 너무 장대한거 같습니다. 꿈만 커서는 아무것도 안되는데 말이죠... 이것과 이전의 페이트 팬픽은 그에 대한 연습입니다. 언더테일은 주인공의 생김새와 주변 환경에 대한 묘사가 너무 빠진거 같고 페이트는 묘사하려다보니 실력이 안돼 진행이 안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전의 페이트처럼 항상 설정, 스토리라인만 잡고 진행 못해서 포기하는 경우가 많아 이번만큼은 억지로라도 연재해보려고 팬을 잡았습니다. 즐겁지만, 한편으론 부족해서 괴롭네요. 그치만 이걸 포기하면 평생을 슬프게 살거 같습니다. 이전에 이걸 포기하고 기술만 배우겠다고 프로그래밍에 매달렸다가 모든걸 잃은 삶을 살았거든요. 목숨을 걸고 해도 모자라는데 너무 쉬엄쉬엄 하는게 아닌지 싶기도 합니다. 분명 표현에 대한 고민을 많이 하긴 하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