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리뷰는 30MS 시리즈에서 시그마 시스터즈 패러독스 1 [컬러 A]입니다.
이 쪽은 머리 이외가 세트 갖추어져 있는 바디 파츠로 되어 있어 마음에 드는 머리를 장착하여 완성시킵니다.
디자인도 지금까지 없었던 타입으로 되어 있는 것 외에
컬러 A로 되어 있지만 파츠를 선택하는 것으로 모든 바디 컬러에 대응한 편리한 파츠로 되어 있습니다.
가격은 2,420엔입니다.
A 런너는 멀티 컬러의 런너로 다양한 파츠가 배치되어 있지만
핑크의 벨트나 라인 등도 확실히 개별 파츠화되어 잘 생각된 분할로 되어 있습니다.
또 발뒤꿈치 등 일부의 파츠는 실버의 성형색으로 되어 있습니다.
B 런너는 정강이나 각종 조인트 파츠.
C 런너는 복부 등의 파츠입니다.
복부나 정강이 등은 접합선이 나오지 않도록 일체 성형 파츠가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D 런너는 그레이의 파츠로 재킷이나 하프 팬츠 형상의 파츠가 있고
주름 등도 세밀하게 만들어져 있습니다.
E 런너는 조인트류가 많음.
이번에도 관절은 모두 KPS입니다.
HB 런너는 손목 파츠이지만 부드러운 프라가 사용되었습니다.
부속품은 본체인 바디 파츠 외, 교환용 목, 흉부, 복부 파츠,
거기에 주먹과 드는 손 뿐으로 씰이나 머리 등은 부속되지 않습니다.
또한 잉여 파츠도 없습니다.
새로운 바디 파츠로 키트화된 시그마 시스터즈 패러독스 1.
미래적인 디자인의 의상으로 되어 있어 짧은 재킷이나 하프 팬츠와 같은 파츠가 특징적입니다.
또 각부에는 핑크 벨트 등이 배치되어 있는 것도 좋은 악센트가 되고 있습니다.
우선은 패키지에도 채용되고 있는 네바리아의 머리를 달아 보았지만
키트에는 머리가 부속되지 않으므로 좋아하는 머리 파츠를 별도 준비할 필요가 있습니다.
무장 등은 특별히 부속되지 않지만 다리에는 큰 바인더가 장착되어 특징적인 실루엣으로 되어 있습니다.
머리 이외의 파츠는 갖추어져 있기 때문에 머리가 남아있는 분에게는 딱 맞는 파츠 세트로
머리 파츠나 머리 기부 파츠가 뭔가 남은 분도 많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간편하게 시스터를 늘릴 수 있는 키트군요.
이번에는 동체에 교체 파츠가 있어 키트 단체로도 다소 커스터마이즈가 가능합니다.
물론 색분할이나 분할도 정교한 것으로 최신의 30MS답게 접합선도 눈에 띄지 않고
각처의 핑크의 벨트나 라인 등도 제대로 개별 파츠화되어 있습니다.
동체는 커스터마이즈는 목, 흉부, 복부의 파츠를 교환하는 것으로 가능해집니다.
동체의 확대. 한 쪽은 지퍼가 달린 디자인이 특징적.
다른 한 쪽은 검은 이너 슈트 형상의 복부에서 피부색의 파츠로 변경되고 흉부의 디자인도 바뀝니다.
이 쪽의 피부는 컬러 A로 되어 있습니다.
뒷면은 등에 시스터 공통의 조인트가 있지만 허리에는 없습니다.
실버 파츠 등도 세밀하게 개별 파츠화되어 있습니다.
메탈릭의 성형색이 사용되고 있는 것은 상당히 드문 느낌입니다.
목은 평소대로의 제작으로 좌우로 스윙하는 타입이었습니다.
팔은 암 커버를 슈트 위에 장착한 것 같은 디자인으로 주름 등도 리얼하게 재현되어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커스터마이즈 조인트가 적은 디자인이지만 전완에 3mm 구멍이 있습니다.
하프 팬츠를 입은 것 같은 디자인의 다리.
다리의 바인더는 상당히 대형으로 신발의 디자인도 상당히 탄탄.
발뒦꿈치에 금속을 붙인 것 같은 제작으로 되어 있습니다.
팔꿈치나 무릎 관절은 1축 관절 타입이었습니다.
바인더는 3mm축 접속으로 회전 가능.
바인더라기 보다는 칼날처럼 뾰족하고 블레이드처럼 보입니다.
발바닥은 골다공증도 없고 세밀하게 디테일이 들어가 있습니다.
가동에 대해서이지만 허리는 고정으로 흉부로 스윙하는 형태입니다.
하지만 흉부의 자유도는 높고 충분히 움직입니다.
팔꿈치는 1축이므로 그다지 깊게는 구부러지지 않지만 메카스러움은 엹어져 있습니다.
어깨나 흉부도 어느 정도 스윙 가능합니다.
다리는 허벅지가 부풀어있는 디자인이므로 극단적으로 가동할 수는 없지만 필요 충분합니다.
무릎도 1축 관절이므로 팔꿈치처럼 100도 조금 정도입니다.
발목은 충분한 접지성이 있었습니다.
의외로 사이즈는 큰 편으로 G 타입의 리세타 등과 거의 같은 사이즈였습니다.
소지 무기 등은 없기 때문에 내용적으로는 심플한 부류입니다.
단지 옷을 입은 것 같은 지금까지 없었던 타입의 디자인으로 신선함이 있습니다.
각처의 핑크 부분은 광택 성형되어 윤기가 있는 성형 색.
질감이 변경되어 있는 것도 공들여져 있습니다.
부속되는 손목은 적지만 옵션 핸드 파츠의 블랙 등은 위화감 없게 맞기 때문에 유용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물론 드는 손이 있기 때문에 30MS를 비롯해 건프라와 30MM 등 다양한 무기를 들게 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티아샤의 머리를 설치해 보았습니다.
조금 사이즈는 커지지만 복장은 전혀 별개이므로 위화감은 적습니다.
이 쪽의 바디 파츠라면 피부가 나오지 않기 때문에, 목과 머리를 유용하면 컬러를 가리지 않습니다.
이 배려는 기쁘네요.
물론 30MS 포맷으로 되어 있는 최근의 피규어 라이즈의 머리 등도 유용 가능.
또한 드는 손은 연질 타입이므로 조금 넓히도록 해주면 그립 엔드에 반환이 있거나 연결되어 있거나 하는 무기도 들게 할 수 있습니다.
꽤 작은 체격풍의 시스터는 단번에 신장이 성장하기 때문에 조금 위화감을 느껴지지만 특별히 문제없이 장착 가능.
다만 커스터마이즈용의 3mm 구멍이나 각형 조인트가 거의 없기 때문에 아머 파츠는 거의 맞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계속해서 동체를 환장해 패키지에 채용되고 있는 츠키오카 코가네의 머리를 장착해 보았습니다.
이 쪽은 복부가 컬러 A로 되어 있기 때문에 머리도 컬러 A의 타입을 사용할 필요가 있습니다.
30MS 샤니마스 시리즈는 현재 컬러 A로 통일되어 있기 때문에 다양한 캐릭터를 유용 가능.
바디의 사이즈적으로도 어느 것도 그다지 위화감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30MS의 아체르비계의 머리를 붙이거나 하는 일도 할 수 있습니다.
등의 커스텀 조인트는 있으므로 일단 뒷면 팩 등은 장착 가능.
바디의 환장은 의외로 분리하기 쉽게 만들어져 있기 때문에 생각했던 것보다 간단하게 환장 가능했습니다.
사지는 일단 30MS 포맷이므로 다른 바디에 장착하거나 할 수 있지만
허벅지 부분의 축이 통상보다 길고 노멀 바디에 장착하려고 하면 일단 들어가지만, 얕게밖에 들어가지 않습니다.
다만 하프 팬츠 부분을 사용하지 않고 환장하면 문제없이 설치할 수 있고
컬러 A의 팔다리를 붙이거나 해도 확 인상이 달라져서 재미있습니다.
이상 30MS 옵션 바디 파츠 시그마 시스터즈 패러독스 1 [컬러 A] 리뷰였습니다.
이번에는 지금까지 없었던 타입의 바디 파츠로 이너 슈트 위에 옷을 입은 것 같은 디자인이 재미있습니다.
주름 등의 조형도 좋고 분할도 공들여져 있어 전신의 핑크의 벨트 등은 확실히 개별 파츠화되어 글로스의 성형색으로 질감도 변경되어 있었습니다.
또 [컬러 A]로 되어 있지만 사용하는 파츠를 선택하면 컬러를 가리지 않고 여러 가지 머리를 장착해 완성시킬 수 있는 것도 기쁜 포인트라고 생각합니다.
뭔가 머리가 하나라도 남아 있으면 1체 완성시킬 수 있고 팔다리의 커스터마이즈로 인상도 바꿀 수 있으므로 즐거운 바디 파츠로 되어 있습니다.
https://x.com/87abf0b936cf4dc/status/1852660176685240652
https://x.com/9QWXqTctD7Jb9MI/status/1852601503862976757
https://x.com/pro42ak/status/1852866071621226770
반코야 머리통
아 살까말까 하다 참았는데 걍 살걸...ㅠㅜㅠㅜㅠㅜ
늦지 않았어영 네이버스토어에 재고 있고 쿠폰도 주더라고요
감사합니다 내일 건베에 문의한번 해보고 없으면 구매할게요.
코가네 가슴이 너무
다 좋은데 가슴크기가 중간만 있어서 슬펐죠...흑흑
중간에 슬레타 졸라무섭네
다 좋긴 한데 뚝배기를 따로 구입해야되서 좀 부담 ㅜㅜ
호환성 짱입니다 ㅋ
개인적으로는 살색 파츠가 저만큼이라면 이걸 굳이 A B C 다 따로 내야 하는 건가 싶어요. 내줄 때까지 주구장창 기다려야 하는데 어느 세월에 내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