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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오픈런해야겠구만..
추가 색분할로 이전의 옥의 티였던 일부 색분할 해소. 무릎 아래 통채로 바꾼다는 루머와는 다르게 발목 아래만 탈착. 관절부분이 완성품에 비해 줄어든 대신 고정 강도 상승이군요..
색분할이 느는 부분이 있나요?
정확히는 스티커 처리로 추정되던 부분들이 색분할 된건데 지금 보니 제가 이상하게 적었네요.;;
아.. 스티커일줄 알았던 부분들이 분할이라는 말씀이었군요. 다행히 안테나를 회색 파츠로 넣어준 덕분에 기존처럼 실드나 손등은 노란색 파츠를 그대로 사용할 수 있게 해줬더군요. 정말 다행입니다.
공개시 스티커로 하겠지 이야기 나오던 부분이 색분할 되고 추가 부분도 따로 런너에 추가로 달아 여유부품 생긴게 굿입니다.;
국내엔 언제들어오려나 첫 오픈런을 뛰어야할지도...
사진으로는 별로였는데 실물보니 진짜 멋지데요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