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도착 문자 받자마자 튀어나가 가져온 소드 캘러미티.아기 재우고 호다닥 만들어 보았습니다.처음엔 관심없었던 킷인데 에일 캘러미티로 시작한게 결국 세트가 되었네요.물론 볼륨이나 뽀대는 에일이 제일이지만 가장 만지기 어려워서 자주 건드리지는 않게 되네요..ㅠㅠ n이번 소드가 색감도 그렇고 상대적으로 무장도 간단하니 만지기도 좋고 상당히 예쁩니다. n얼른 떼샷 찍어보고픈 맘에 아직 못한 먹선, 씰 작업도 해야겠습니다.
왠지 유비, 관우, 장비 삼형제 같아요~ ^^ 나도 셋다 있는데 프라탑에 있네요 ㅎㅎ 멋집니다, 잘 보고 갑니다.
켈켈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