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주르 레인』에서
「다이호 하교 후의 달콤한 시간 Ver.」의 데코마스를 소개합니다.
다이호 하교 후 달콤한 시간 Ver.
| 사이즈 | 1/7 스케일 전장：약 320mm |
|---|---|
| 원형 | 나나로쿠 |
| 채색 | 와타나베 타카마사 渡邊 恭大 |
『아주르 레인』에서 "다이호"가 「하교 후 달콤한 시간」의 교복 차림으로 등장합니다.
쿠션에 기대면서 이 쪽을 바라보는 모습을 입체화. 풍만한 가슴이나 탄력 있는 허벅지에 비해 조여진 허리나 유연한 손발 등, 그녀의 발군의 프로포션이 눈길을 끌 것입니다
섀도우와 하이라이트 도색이 된 머리카락은 모속이 세심하게 조형되어 무심코 만지고 싶어지는 품위 있고 아름다운 마감입니다.
열이 담긴 시선을 향하는 표정에 얇게 벌린 입매가 사랑스럽고, 지휘관에 열중한 그녀다운 마감입니다.
의상에는 움직임이나 소재에 맞춘 주름이 마련되어, 광택이나 섀도우 등이 합쳐져 밀도감 가득한 구성입니다.또, 셔츠에는 투명 도색이 더해져 얇게 떠오르는 속옷의 무늬도 확실히 재현했습니다.
파츠의 교환에 의해, 표정 2종, 포즈 2종의 재현이 가능합니다.
뺨을 붉게 물들이고 입맛을 다시는 표정이나 고양이 귀를 붙이고 하트 포즈를 하는 모습은 요염한 분위기를 풍기면서 귀여움도 느껴지는 마감입니다.
표정과 포즈는 각각의 조합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
또, 안경을 벗은 모습도 재현 가능하게 되어 있으므로, 기호대로 장식해 보세요.
「다이호 하교 후의 달콤한 시간 Ver.」는, 11월 15일 (금)부터 안내 개시 예정입니다.
이 쪽은 아미아미 님 한정의 발매(넷 샵, 실점포)로 되어 있습니다.
아무쪼록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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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상은 시제품입니다.실제의 제품과는 약간 다릅니다.
ㅎㅏ...알터면 퀄은 확실한데 가격이 걱정되네요
오와리나 브레머튼도 누워있는거 이쁜데 공간 문제로 패스했는데 다이호 아...
눕 피규어가 진짜 이쁘긴 한데 공간 문제가 ㅋㅋㅋㅋ
ㅎㅏ...알터면 퀄은 확실한데 가격이 걱정되네요
아 누워있는건 공간차지 때문에 안사고 싶은데 이건 보자마자 꽂혀버렸다 ㅠ
알터 요즘 점점 비싸지던데 이건 3자는 될거 같네요
이게 드디어 나오는구나. 얼마나 하려나...
오와리나 브레머튼도 누워있는거 이쁜데 공간 문제로 패스했는데 다이호 아...
문화충격
눕 피규어가 진짜 이쁘긴 한데 공간 문제가 ㅋㅋㅋㅋ
다이호가 풍기위원인거 완장보고 알았네
풍기위원 특 : 제일 야함
태평양 베이스네 ㅋㅋㅋ
캬~~ 좋네! 근데 이것도 30만원 넘겠지;;
헬리안 학생시절 인 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