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명 : 8097 Boba Fett Slave 1
발매원(제조원) : LEGO
발매일 : 2010/08
가격 : 79.99$
정보출처 : LEGO.com, starwars.com
레고와 스타워즈의 계약 만료가 이번해라는 소문이 있더군요.
그래서 그런지 팬층이 유독 두터운 바운티헌터 보바펫의 비행선
슬레이브원이 3번째로 나옵니다.
이번에야말로 마지막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기체가 잘 나왔고
무엇보다 보바펫의 조형이 너무 잘나와 정보를 올려봅니다.
동료인 Bossk, 카보나이트 동결된 한솔로도 주목해주세요.
*좀 더 자세한 사진을 보시려면 출처의 링크를..
갠적으론 6월달부터 나올 뉴킹덤을 기대~
레고는 다 좋은데 이런저런한 이유로 비싸서... (기본적으로 애들용이라 제질을 비싼프라스틱에 향균처리 등등...)
오른쪽은 한솔로인가 개인적으로 기체들보면 트릴로지 에피소드4,5,6 기체들이 좋더군요 Y윙이나 X윙 파이터 타이파이터 이런거 특히 테크닉으로 나온거보면 고가도 고가이지만 재현도도 무진장높아서
재계약이 거의 확실시 되는 분위기던데요....
레고에는 석유가 들어갑니다 석유파동 ㄳ
아..이건 꼭 사야해....@ㅁ@;)
우왕, 멋지다!!
장고펫 비행선이랑 같은건가요? 날아가는 모습이 희한해서 기억에 남아있네요. 저 상태로 떠서 90도로 꺾어서 날아가던데
정말 잘 나온듯~! ㅎㅎ//
레고야 말로 고급 성인용 장난감; 뭐든지 만들수 있고 얼마든지 비싸다
집에 타이파이터랑 y윙 파이터 있는데
밀레니엄 팔콘 가격보고 뒤집어지는 줄 알았는데..
양파양파//같은겁니다. 에피소드2에서 장고가 윈두에게 목이절단되고 아들(보바)이 그 뒤를 이어받아 바운티헌터가 되는거죠 그 때 자기 아버지의 비행선을 계속쓴겁니다.
양파양파//그때 비행선과 같은 것일 뿐더러 자기 아버지 하이바도 쓰고 다닙니다. 물론 세월때문에 녹이랑 색 벗겨짐 같은 게 생겼지만 같은 거. ㅎ
또한 아들이라지만 사실은 클론의 어린 형태이기 때문에 장고펫과 외모가 똑같은 것으로 추정되네요.(극중에선 보바팻 얼굴은 안 나오지만요)
스타워즈 계약끝이지만. 이제 디즈니 계약 시작이죠. 전 그래서 혹시나 캐리비안 해적을 기대중입니다. 페르시아 왕자도 있으니 안나올법은 없죠. 해적시리즈만 좋아하니 기대기대!
헉..피정게에 레고정보가 올라올줄이야....
위키백과상으로는 2011년 까지 계약연장되었다네요 http://en.wikipedia.org/wiki/Lego_Star_Wars 웃어야할지 울어야할지
호오.. 잘 나왔네요.. 하지만 난 장고펫 슬레이브1이 있어 패스...
불가능이란 없구먼,
레고는 시리즈도 좋지만 그 시리즈로 다른 멋진 무언가를 만들어내는 매력이 최고. 나만의 비행기라던가 요새라던가.. 참 재미있게 했었죠. 십년도 더 된 옛날에도 가격이 참 비쌌는데 지금도 비싸군요.
뉴킹덤 엘프 나온다는게 사실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