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앙미에서 온 제품이 파손되었을 때
1.앙미에게 파손되었다고 알림
2.답장이 올껍니다(우체국 가서 파손 확인 받아오라고..)
3.우체국을 갑니다. 조금 큰 우체국을 추천합니다.
<보통 ems운송장 조회해보면 마지막으로 배송되는 지역 우체국이 나오는 그런 수준급으로 말이죠..>
4. 보험 밑 소포 우편물 사고 통지서(CN24)를 작성합니다. 이 때 사진도 필요하기 때문에 가장 좋은건 포장박스+패키지를 가져가시는게 좋고
아니면 포장박스의 전반적인 상태 + 내부 제품 포장 상태 + 파손된 제품 부분 여러장을 찍어가시는게 좋습니다.
양식 내용은 대충 저렇습니다. 몇몇 체크는 우체국에서 도움받아 하시면 됩니다.(사실 저 체크에서 지금 보면 포장상태 부적합 체크는 아니라 생각하지만....
저게 안찍히면 저 문서는 의미가 눈꼽만치도 없습니다.
5. 해당 문서를 스캔해서 앙미앙미에게 보내줍니다.(여기가 실질적으로 파손 신청은 끝입니다.)
6. 한 몇주(대략 한달은 걸렸던거 같은데..) 후 포인트로 환급이 됩니다...
배송비 부분은 따로 처리 안해주고 제품 비용만 돌려받았습니다.(제경우 2개중 1개 파손이었던지라..)
앙미가 제품을 따로 보내주지는 않습니다
(만약 꼭 구매하여야 한다면...저 처리 중간이라도 재주문하는 수밖에 없고..만약 품절이라면 답이 없...)
파손된 제품은 리턴할 필요는 없습니다.
ㅡㅅㅡ 제 넨도로이드 라우라도 판손되어서 신청을 했은데 우체국직원이 저런양식도 안주고 자기내들이 알아서 한다면서 주문 서류 내역서 가져가고 안주네요 참 ......................
뭔가 친절한듯하면서 별도음이 안되는 상황이군요 그건....;;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오늘 우체국 가서 해야겠네여~~~
어라 파손이 잦나요? 전 한번도 없었는데... 괜장하군요.,. 그 단단해 보이는 포장속에서도 파손이 발생하다니... ㅡㅡ;
아뇨 그렇게 잦지는 않습니다..애초에 앙미의 경우 포장도 약간 과잉성이고 그냥 어느정도 충격에 의해 파치가 떨어지는 일의 가능성이 차라리 높을껄요?
앙미 박스속에서도 파손이라면 다른박스경우 무조건 파손이라고 봐야 가끔 과대포장이 있지만 박스도 워낙튼튼한데다 그 뻥포장때문에 갈고리 어택피한적도 몇번있어서
좋은 정보에 추천 드립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ㅅ' 블로그에 옮겨놓을께용..'ㅅ'
우체국에서 직인을 거부할 경우, 이건 어케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