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덜트 행사하는날 피규어를 보러~ 그리고 사러~ 코엑스로 갔습니다 ~~
그래서 입장권도사고 매지컬이랑 백무구도 샀죠 ~
그리고나서 피규어세상 이라는 샾에들려서 럽라피규어가보이길레 살려고 했더니
살려면사고 말려면 말으라고 말씀하시는데......
지금 장난하나요??? 기분엄청 나쁨니다.... 차라히 어서오세요를 하지말던가 그딴식으로 손님대접할꺼면
장사오프라인으로 하지말고 인터넷으로만 장사하세요 기분더럽네요 정말 ~
이글 제블로그에도 올리고 아는카페에다가 모조리 올릴 거에요 각오하세요
음.. 국전에도 있는 그 매장과 동일 매장인가요? 국내엔 거의 없는 피규어를 원가이하의 가격으로 파시길래 꺅꺆좋다고 집어왔더니, 웬걸..결함품이었습니다;ㅎㅎ 와 싸네요~~남아요?ㅎㅎ 했더니 다 이유가 있어서 그렇죠~ 하신게 그냥 한 말씀이 아니었습니다. 베이스엔 비닐봉지 구김자국이 물결모양으로 보기싫게 새겨져있고 구두 각도도 안맞아서 세우는것도 불가능. 박스에 테이핑이 없었는데 의심조차 안해본게 멍청했죠. 결함으로 반송된걸 파신 기분이 듭니다. 구하기도 어려운데다 교환하려해봤자 차피 여분도 없을 것 같아서 여태 갖고는 있지요.. 피갤에 쓴 폴리스톤 에미였습니다. 그 후에 온라인으로 넨도토오사카와 아처피그마를 구매했습니다. 다른샵은 다 품절이었기 때문에.. 특히 아처피그마.. 토오사카는 직접 박스결함사진을 문자로 보내주시며 전화까지 주셔서 아주 감사했습니다. 다만 아처는 계속 입고일을 장담하실 수 없다기에 분리배송을 요구하고 기다렸습니다. 여기까진 친절하셨어요. 12월초에 주문해서 연말이 지나고.. 새해가 밝고.. 지난주에 열받아서 취소했네요. 그것도 제가 전화해서 입고일 여쭤보니, 확답할 수 없으니(안들어올 것 같으니) 그냥 환불해드리겠다. 식의 답변이라 ㅋㅋ 좀 어이없었네요. 중간에 오프매장 두어번 찾아가기까지 했구요. 갈때마다 다음주에 온다, 다음주 화요일쯤엔 들어온다, 말씀하셨습니다. 제가 전화안했으면 대체 언제쯤 환불 전화를 주셨을지;?? 이미 몇달전에 발매된 제품을.. 한달가지고 오바한다 싶을지도 모르지만 그러면 입고된다고 희망고문이라도 하지마셔야죠 .. 국전 가면 그냥 매장 밖에서 슥 흝고 들어가진 않습니다. 앞으론 별로 거래하고 싶진 않네요... 이 댓글 피규X세상 관계자분께서 보신다면 제가 누군지 아실 정도로 자세히 썼습니다. 여러모로 실망이었네요.
피규어세상... 참 여기저기서 말 많던데 행사에서도.... ㅋㅋㅋㅋ
음.. 국전에도 있는 그 매장과 동일 매장인가요? 국내엔 거의 없는 피규어를 원가이하의 가격으로 파시길래 꺅꺆좋다고 집어왔더니, 웬걸..결함품이었습니다;ㅎㅎ 와 싸네요~~남아요?ㅎㅎ 했더니 다 이유가 있어서 그렇죠~ 하신게 그냥 한 말씀이 아니었습니다. 베이스엔 비닐봉지 구김자국이 물결모양으로 보기싫게 새겨져있고 구두 각도도 안맞아서 세우는것도 불가능. 박스에 테이핑이 없었는데 의심조차 안해본게 멍청했죠. 결함으로 반송된걸 파신 기분이 듭니다. 구하기도 어려운데다 교환하려해봤자 차피 여분도 없을 것 같아서 여태 갖고는 있지요.. 피갤에 쓴 폴리스톤 에미였습니다. 그 후에 온라인으로 넨도토오사카와 아처피그마를 구매했습니다. 다른샵은 다 품절이었기 때문에.. 특히 아처피그마.. 토오사카는 직접 박스결함사진을 문자로 보내주시며 전화까지 주셔서 아주 감사했습니다. 다만 아처는 계속 입고일을 장담하실 수 없다기에 분리배송을 요구하고 기다렸습니다. 여기까진 친절하셨어요. 12월초에 주문해서 연말이 지나고.. 새해가 밝고.. 지난주에 열받아서 취소했네요. 그것도 제가 전화해서 입고일 여쭤보니, 확답할 수 없으니(안들어올 것 같으니) 그냥 환불해드리겠다. 식의 답변이라 ㅋㅋ 좀 어이없었네요. 중간에 오프매장 두어번 찾아가기까지 했구요. 갈때마다 다음주에 온다, 다음주 화요일쯤엔 들어온다, 말씀하셨습니다. 제가 전화안했으면 대체 언제쯤 환불 전화를 주셨을지;?? 이미 몇달전에 발매된 제품을.. 한달가지고 오바한다 싶을지도 모르지만 그러면 입고된다고 희망고문이라도 하지마셔야죠 .. 국전 가면 그냥 매장 밖에서 슥 흝고 들어가진 않습니다. 앞으론 별로 거래하고 싶진 않네요... 이 댓글 피규X세상 관계자분께서 보신다면 제가 누군지 아실 정도로 자세히 썼습니다. 여러모로 실망이었네요.
국내에 피규어 시장이 크지 않아서인지 모르겠지만 장사에 맞지 않는 사람이 장사하는 경우가 많나보네요. 직업으로서가 아니라 취미의 연장선 정도로 생각하는건가?
거기 얼마 전에 "다신 오지 마세요!" 그 알바 있던곳 아닌가요?
이거 예전에 윗분말씀처럼 다시 오지마세요 라고 말하는 그알바 아닌가요?? 그럼 그 알바가 사장인건가??
예약문제도 많은 그 샵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