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르가레테짱에게 짓밟히며 매도당하고 싶어어어어어어!!"
빈 "시끄러! 시부야 카논!! 누가 진정한 노래인지 보여주마!"
빈 "어리석은 럽라버들이여, 이 시시한 러브라이브는 모두 끝났다.
이제부터 나 마르가레테가 이 썩어빠진 쥿키 무대를 숙청하고 통치할 것을 이 메트라이프돔에서 선언한다!!"
빈 "조용한~ 잔해 더미의~ 마을을~(발레자세로 다리를 잡아 올리며)"
카논 "무슨 일을 꾸미는거지?"
치사토 "대체, 뭘 하려는거지?"
빈 "시시한 스쿠페스는 전면 금지한다! 솔로의 메스카키 츤데레 폭격"
관객 학생들 "꺄아아~"
빈 "내 노예로 만들어주마 잼!민! 이것이 진짜 노래의 힘이다"
시부야 카논!!! 당장 나와라 안나오면 여기 있는 로리콘 러브라이버들을 모두 끝장내 주마"
카논 "이러면 위험하겠어..."
아, 그만해야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죄송해요.
빈쨩이 매번 의미심장한 대사만 치고 행적이 신출귀몰한건 아무리봐도 프리즘의 사자인게 분명... 빈쨩 라이브 연출도 Nth Color(연출: 쿄고쿠 타카히코) 같은 느낌이 많이 나는군요
사실 저도 저런 전개를 나름 기대했었습니다ㅋ.
지금 이 시간부로 혼또가 아닌 우타를 전면 금지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엄청 웃었습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