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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제 든 물이랑 휴게소에 미리 대기했던거 보면 여자친구 돈 먹여서 버리라 한듯 ㅋㅋ
그래서 휴게소에서 왜 버린건데!
수렵순애!
휴게소에 버려진것도 뒤에서 수작부린거구나
조수석에서 누네띠네 먹다 흘렸대
순애...아닌데..?
수렵순애!
산채로 잡아라!
얘는 왜 이렇게 됨? ㅋㅋㅋㅋㅋ
크싸레다!!
순애...아닌데..?
니가 몰 알아! 순애는 쟁취하는거라곳!
이 순알못이잇!!!
이래서 순알못은!
요즘은 접미사마냥 갖다붙이면 다 순애라더라 갱뱅순애 강1강순애 폭행순애 NTR순애 등등
한사람만 좋아 하면 그게 순애지요..
납치순애!
그래서 휴게소에서 왜 버린건데!
오리지널 제로
수면제 든 물이랑 휴게소에 미리 대기했던거 보면 여자친구 돈 먹여서 버리라 한듯 ㅋㅋ
매수
오리지널 제로
조수석에서 누네띠네 먹다 흘렸대
버릴이유로 충분하군
진짜 몰라?
여자친구가 널 팔았어!!!
번거롭게 라잖아 쟤가 사주한거네
휴게소에 직원이 필요하대
여친이 널 팔았어 등짝 등짝을 보자
걸프를 판거지
여친에게 버려진 그 순간 그 휴게소에 우연히? 나타나다니 이건 운명임
휴게소에서 왜 쟤를 만났겠어...
쟤가와서 수작부린거임
대충와서 바람을 폈니뭐니. 했겠지 그니까 진짜몰라? 이런반응이고
설계 지렸다
부모님의 공장이...
던많은 뇨자의 큰그림이쥐
휴게소에 버려진것도 뒤에서 수작부린거구나
여자친구도 돈 먹어수 떨군가보니 ㅋㅋㅋ
보지비빔친구인가?
이러나 저러나. 개막장이네 출동!
차라리 경찰을 불러요
경찰!!! 폴리스!!! 플리즈!!!
잠깐 혹시 연상 여친이 사라진것도.....
장르가 시발 백합에서 호러로 바뀌네
그래서 여친은 뭐가 빡쳤던건데
연상 여친에게 버려지고 친구는 혼자 휴게소에 온다 우연일까?
연상 여친과 사이 좋았는데 갑자기 휴게소에서 버림 그리고 그 휴게소에는 마침 자신을 짝사랑한 부잣집 레즈 여자애가 있었고 수면제와 레즈 ㅅㅅ 준비를 다 해놓은 상태임 응...
음 담백하군요 마치 알감자처럼
헌팅순애
백조아씨!
이궈궈구거궈구거구궈구거궈궈던
이간질 시켰구나 ㅋㅋㅋ 그러니 저기 딱 나타나지 ㅋㅋㅋㅋㅋㅋ
여친은 트렁크에 있는거임? ㄷㄷ
약물납치감금순애!
백조아재 신작인가?
그림체가 스포하는 공포연애
ㄱㄱ은 순애가 아닙니다!
왠지 그 작가일거 같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는데 역시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순애!
여친이라는 사람도 재가 섭외하거나 버린게 계획된거 같은 느낌이드는데
내 무습다 ㄷㄷ
으음 다크초콜릿
오
실형 나올 범죄입니다..
다음날 눈을 떠보니 휴게실 벤치였고 눈앞에는 식어있는 알감자가 있었다. 멍한 기억에 혼란스러운 가운데 어딘가 낯익은 그녀가 말을 걸오온다 "혹시 가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