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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과 전문의 차이임 수식으로 논하나 아니냐
수식으로 증명되고 현실에서 검증도 마친 사실인데 이게 관념적으론 말이 안되는 이야기라 설명하려면 뜬구름 잡는 소리 밖에 못하는거임.
저기에 대한 적절한 비유를 찾을 수 있다는거 부터가 그 개념을 갖고 놀 수준이라는 소리니
애초에 양자역학을 이해할 수 있는 사람들은 아무도 없음 그냥 수식으로 증명되니까 그렇구나하고 넘어가는거지 파인만도 양자역학은 이해 절대 못함 ㅇㅇ 하고 했는데 범부가 이해하겠냐고 ㅋㅋ
교양 수준에서 널리 언급되는 학자다 = 그분야에서는 개썩은물이란 소리
캣 벡터 브라 벡터가 뭔데 교수드라
tv나 유튜브에 말 잘하는 물리학자들도 전공 수업시간은 지루함
교양과 전문의 차이임 수식으로 논하나 아니냐
tv나 유튜브에 말 잘하는 물리학자들도 전공 수업시간은 지루함
저기에 대한 적절한 비유를 찾을 수 있다는거 부터가 그 개념을 갖고 놀 수준이라는 소리니
제3사도
교양 수준에서 널리 언급되는 학자다 = 그분야에서는 개썩은물이란 소리
대중에게 이해하게 설명 vs 전공자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설명
수식으로 증명되고 현실에서 검증도 마친 사실인데 이게 관념적으론 말이 안되는 이야기라 설명하려면 뜬구름 잡는 소리 밖에 못하는거임.
애초에 양자역학을 이해할 수 있는 사람들은 아무도 없음 그냥 수식으로 증명되니까 그렇구나하고 넘어가는거지 파인만도 양자역학은 이해 절대 못함 ㅇㅇ 하고 했는데 범부가 이해하겠냐고 ㅋㅋ
물질이 갑자기 슬릿을 통과하는데 갑자기 입자였던 놈이 파동확률밀도함수로 파동으로 존재하다가 갑자기 관측하니 파동확률밀도함수가 붕괴해서 슬릿 무늬가 바뀜 ㅋㅋㅋ 뭐여 시벌
여긴 매트릭스 안이고 저건 버그구만
(드립의 영역이지만) 시뮬레이터 최적화 문제로 그랬다는 드립이 있지
이해할 수 없다는 게 결국 그냥 우리 실생활에 빗대었을 때 납득이 안 된다 정도의 이야기라 요즘 물리학자나 공학자들은 "자연이 원래 다 그지같은 거죠 뭐"하고 대충 받아들이고 양자역학을 반도체 등에 요긴하게 잘 써먹고 있긴 하지
뭐라는 지 하나도 모르겠어...!
원래 연산자이론까지 안하면 조같은 분야야
하지만 물리과 커리큘럼에 연산자 이론 배울 시간도 없고 양자역학은 넣어야 하쥬? ㅋㅋㅋㅋ
물리학과면 연산자는 다 알지 않나....? 나 말고는 다 알던데....?
캣 벡터 브라 벡터가 뭔데 교수드라
브라는 뭔지 알거같아!
행벡터 렬벡터요
확률로 존재하는게 관찰이 개입하는순간 확률이 확정된다 라는 ㅈ같은 개념이라 이해할수있는 존재가 있긴할까 그냥 그런가보다 하는거지
벽에 박치기했는데 원자끼리 솩 어긋나게 지나가면 통과할 수 있는거 아님? 맞다고?
근데 참 신기한게 원자들로 이뤄져있는데 원자는 원자핵은 매우작고, 그 사이에는 빈공간 숭숭인데 어떻게 손으로 물건을 잡을수있지? 콘크리트가 어떻게 우리 몸무게를 지탱하지?
그건 원자수준까지 가면 결국 입자의 반발력이라 하더라........ 그 반발력을 조까 할 수 있는게 최소 중성자별 수준의 중력이고.
어 요새 이책 읽고있는데 신기쓰
저 수식이 대체 뭔 의미야?
알면 안읽지
아앗
딱 읽는 방법만 얘기하면 |A⟩ 는 A라는 주어진 입자의 에너지 상태 |A⟩= a|x⟩ + b|y⟩ 이렇게 있으면 A가 x에서 측정될 확률 = a^2, A가 y에서 측정될 확률 = b^2
대충 설명하자면 파동함수에 연산자를 넣어서 적분하면 물리량이 나온다는 소리
책제목이 뭐야??
https://www.kyobobook.co.kr/service/profile/product?chrcCode=1001338301 여기서 양자정보생명
감사 압도적감사
뭔가 룬문자 같은걸로 방진을 짜는건 알겠어
저거는 수리물리학 배운 물리학도생한테나 통하는 소리긴함
호킹이 말했지 교양 서적에 수식하나 넣는 순간 구매자가 수백명씩 떨어진다고
교양서적: 이러이러해서 이 별은 저렇게 움직입니다. 아름답죠? 전문서적: (수식과 기호)
(이게 먼 개소리야)
저게 [1장]임
"신은 주사위를 굴린다."
신:…1이 나왓네 유게이는 모쏠행 확정 땅땅땅
수식으로 증명됬는데 이해를 할수가 없다는게 너무 신기해
양자컴퓨팅에서 양자비트도 저런식으로 표현됨
수식이랑 수식을 해석하는거랑은 또 다른거라고 하긴 하드라 여러개의 해를 다 수용해서 평행우주로 분기된다는 해석을 할수도 있고 하나의 해만 선택하고 나머지 해들은 폐기할수도 있고 그런식으로 나도 주워들은거라 확실한진 몰루
솔직히 평행우주론은 걍 과학자들이 불가능한 해에다가 상상력을 덧붙인거라고 생각합 근데 GPS 이 시발것이;;;;
ㅇㅇ 아예 증명할 방법이 없어서 과학의 영역이 아니라더라 근데 gps는 머임?
상대론도 옛날엔 소설취급받았는데 gps에서 발생하는 위성의 시간오차를 정확하게 설명해버려서 ㅅㅂ 맞네? 가 되버림 나중에 뭐가 안맞아서 뭐지 ㅅㅂ....? 하는데 평행우주론이 들어맞아버릴수가 있음...
상대론은 스케일이 커서 입증이 어려웠던 거지만 평행우주는 사람이 평행차원을 넘나들수 있지 않는한 실험이나 증명을 할수없데
그 시절에는 상대론도 증명 불가능한 이론이었음 나중에 과학이 더 발전하고 그러면 이 이론이 사용될 수도 있는거지 예를들어 양자컴퓨팅에서 겹침 상태에 대한 분석과 제어를 설명해주는 이룐으로 발전할 수도 있는거고
불가능은 아니고 어려운거였음 이론상 불가능이랑 지금은 어려운거랑 다름 상대성이론도 우주스케일로 실험하거나 아주 정밀한 측정도구가 있으면 지구스케일로도 실험하거나 증명할수 있음 근데 매 순간마다 아예 다른 세계가 분기된다는 평행우주설은 실험이나 증명자체가 이론적으로 불가능하다고 하더라고(이거에 대해서는 막 자세하게 들은건 아니고 김상욱교수님이 강연할때 일반인질문 받은거 간단히 답변할때 들은거로 기억함)
유명한 말이 있지 과학교양서에 수학공식 하나 들어갈 때마다 판매량이 절반씩 뚝뚝 떨어진다고
저거 다 개소리랍니다
이제 이해 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