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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탁하는 사람 싸가지가 밥말아먹었네
말을 개떡같이 하시는 재주가 있으시네 ㅋㅋㅋㅋㅋ
남편이 고생이 많겠네..
약관에 써있지 않나 좌석 임의로 서로 교환하는거 안된다고 본거 같은데
부탁을 할거면 예의는 있어야....;;
말 한 마디면 천 냥 빚을 갚는다는 말이 있다. 안될 일도 곱게 말하면 되기 마련이고, 될 일도 개떡같이 말하면 안되기 마련이다.
여기 앉을래요는 좀 ㅋㅋㅋㅋㅋ
부탁하는 사람 싸가지가 밥말아먹었네
말을 개떡같이 하시는 재주가 있으시네 ㅋㅋㅋㅋㅋ
남편이 고생이 많겠네..
남편 : 괜찮아요 이번이 마지막 이별여행이거든요
부탁을 할거면 예의는 있어야....;;
약관에 써있지 않나 좌석 임의로 서로 교환하는거 안된다고 본거 같은데
만의 하나 사고났을때 대비.. 다 타죽었는데 좌석 섞여있으면 고생꽤나 할듯
안됨. 혹여 그러면 안되지만, 사고났을 때 자리 위치로 신원파악하기도 하고. 사전 서비스 신청 들어갔다거나 이런거면 그게 다 바뀌거든.
일단 원칙상 안되긴 하는데 실 비행중엔 이착륙시나 난기류를 제외하면 묵인해주긴 함
교환후 전산에 다시 올려야함
그거 낭설임. 신원확인은 소지품이나 신체적특성 dna같은걸로 하지 단순히 좌석으로만 판단하지 않음. 기본적으로 비행기는 무게배분이 비행안정성에 중요한 요인이기 때문에 변경 금지하는거임. 그리고 개인별 서비스 같은거 때문에 바꾸면 그게 꼬이니 바꾸지 말란거임.
오 몰랐네요 근데 좌석선택도 미리 돈내고 할수있는데 무게배분을 신경쓰나요? 아무리 많이 차이나도 50kg안쪽일텐데
여기 앉을래요는 좀 ㅋㅋㅋㅋㅋ
자기가 갑인줄 아나봐!
툭 치면서 부른거부터 아웃임 ㅋㅋㅋ
남편:고맙다... 비행시간만이라도 제발
거기 맞을래요?
말 한 마디면 천 냥 빚을 갚는다는 말이 있다. 안될 일도 곱게 말하면 되기 마련이고, 될 일도 개떡같이 말하면 안되기 마련이다.
말을 ㅈ같이 하는 재주가 있으시네 ㅎㅎ
작성자도 눈치보고 최대한 배려해줄 마음 준비하고 있는데 그런 사람도 정색하게 만드는 한마디
집안교육은 셀프로 받은듯
남편 (제발.. 비행기에 있는동안만이라도 곁에 있어주세요..)
바로 승무원에게 이 사람이 자리 바꿔달라고 한다고 이상한 거 아니냐고 몰아가야 ㅋㅋㅋㅋ
남편이 불쌍타
쟤들은 뭐 온라인게임 접속했냐? 자리좀이 뭐야???
가정교육을 좃으로 받은듯 ㅋㅋㅋㅋㅋ 툭 여기 앉을래요?
사정 설명하고 부탁을 하는것도 아니고 태도가 아주 싹아지를 말아드셨네
애초에 비행기에서 자리 바꿔주면 안되는걸로 아는데....?
음... 초면에 자기 편의만 위해서 남한테 아무렇지도않네 저런말 하는 사람이 그런걸 생각할 리가 없지..?
아주 그냥 "비켜" 라고하지?
선 넘네
부탁하는데 딴사람 하대하는 마인드가 기본장착이네 ㅋㅋ
말 한마디로 천냥빚을 만드네
내자린데요 이년아 날라갔어도 할말이없겠는데
학창시절 일진같네
진짜 개같이 운전해도 비상깜빡이와 사과면 어느정도 넘어가는 한국사회에서 저따구로행동하면 바꿔줄껏도 안해주겠따 ㅋㅋㅋㅋㅋㅋㅋ
부인쪽은 예의가 없고 남편쪽은 겨우 한마디 물어볼 용기가 없고 환장
용기가 없는게 아니라 가만히 있었다는거 보니 뭔가 이미 와이프한테 삔또 상한 포인트가 있었던거 같음
그걸 물어보는게 진상이란걸 잘 알고있고 아내가 한두번 저 ㅈㄹ한게 아니란걸 알고있겠지
저 상황을 보고도 남편쪽이 용기가 없어보이나
부탁할때는 '죄송한데'로 시작해서 '해주실 수 있나요?'로 끝나는게 정석 아님?
예의라는걸 배우질 못했네
뭘 예민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비행기는 아니고 KTX에서 입석표 들고온 할머니가 "너무 힘들어서 그런데 미안한데 자리 좀 양보해줄 수 있겠냐"해서, 뭐 구간도 그리 길지는 않았고(1시간 40분 정도 남았음), 너무 힘들어보이셔서 알겠다고 하고 앉게 해드림. 그런데, 한 수원인가? 거기 오니까 많이 내리더라고. 그 할머니(원래라면 내 옆자리) 옆자리가 비길래 당연히 앉으려고 했더니 딸한테 "너 빨리 와서 내옆에 앉아라 빨리 빨리"이러고, 딸내미도 냅다 앉아버려서 내가 쳐다봤거든. 그랬더니 딸내미가 어쩔?이런 표정이고, 할머니는 그다음부터 내쪽 쳐다도 안보더라고. 그리고 이제 구로였나? 진입하니까 그때 나는 안보고 진짜 후다닥 하고 막 사람 밀치고 나가더라 ㅋㅋㅋㅋ 내가 뒤에서 "에이 시발 재수 옴붙었네"라고 했는데도 쳐다도 안보고 도망가더라고(진짜 딱 도망가는 모양새). 하긴, 양보한 내가 미친 새끼였긴 한데. 그 다음부터는 절대 양보안함. 또 어떤 할머니가 내앞에 와서 "아이고 힘들다"계속 그러는데 걍 생깠음. 뭐 어쩌라고. 지 자식놈이 빨리 예매를 해주던가. 아니면 본인이 빨리와서 표 구매 하던가. 걍 이어폰 꼽고 음악듣고 갔음. 나 계속 쳐다보는 눈길 느껴졌는데, 쳐다도 안봄. 제대로 표값 구매해서 온 교통편에 양보는 사치야. 절대 해줄 이유가 없음.
양보한 니가 바보긴한데 ㅋㅋㅋ ㅅㅂㅋㅋ
입석 죽어도 양보하지마라 일부러 그러는거다 너만 호구당함 돈내고 타세요라고 돌려말하면됨 말↗같게하면 족같게 대하면되고 정이고 지랄이고 ↗까라하
나도 아무리 사소한거라도 말돌려서 하는건 들은척도 안하고 무시함 부탁 자체를 자존심 상한다로 느끼는 사람이 생각보다 ㅈㄴ 많더라고 그런인간들은 십중팔구로 혹시 문제 생기면 부탁들어준 사람 탓함 도움은 받고싶지만 혹시 문제 생기면 책임지기 싫다는거임
그러게 시발 내가 왜 양보를 해서 일을 만들었지 싶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무슨 지하철도 아니고.
하 시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그때부터 절대 양보안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짜표도 아니고, 내가 돈을 더 냈건, 빨리 예매하는 노력을 더 했건간에 내가 힘들게 얻은 표인데. 그 권리 포기하는게 등신 짓거리라는걸 알게됨.
ㅇㅇ 정말 그게 맞음. 나도 저때이후로 배웠지. 아, 호구 등신같은 짓은 하면 안되는구나.
딸이 옆자리 차지한 순간부터 바로 승무원 불러다가 조치했어야지
난 내자리앉아있는 할머니 내자리라고하니까 그냥 딴자리가서 앉더라
그땐 걍 머리가 멍해져서 아무생각도 안들더라고 ㅋㅋㅋㅋㅋ 당황스럽기만 했지 ㅋㅋㅋㅋㅋㅋ 벌써 몇 년도 더된 일이긴 해 ㅋㅋ
그게 정상이지 ㅋㅋㅋㅋㅋ 하... 진짜 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을 ㅈ같이해요 진짜..
저따구로 예의와 싸가지 밥말아먹는것도 재주는 재주다 ㅋㅋ
지가 바꿔주는쪽이라고 생각하는듯 ㅋㅋㅋ 상전이야 아주
그리고 보통 지정석은 돈이 조금더 비싼걸로 알고 있는데 그냥 바꿔 달라고하면 되나 말도 그지 같이 하면서 ㅋㅋ
지정석인지 아닌지는 모르지 요새 LCC들 비상구 좌석 돈 받고 팔긴 해도 나머지 좌석은 일단 선착순이 많아서...
우선 자리 선정은 비용이 드는데 본문은 그냥 모바일발권하면서 자리선택한거 같은데 그건 그냥 선착순이죠
남편도 같이 앉기 싫었어
이런 썰을 들으면 의아한게 나는 말을 곱게 하면 선선히호의를 베푸는 편이고 나도 누군가에게 정중하게 부탁해서 호의를 받은 적이 있어서 가끔은 좀 꼬와도 말을 곱게 하려고 하는데 쟤네는 어떤.삶을 살았길래 대뜸 꼬라지를 부리는걸까?
비즈니스석에서 와서 티켓 보여주면서 "제 자리 여긴데 여기 않을래요" 면 좋겠꾼
얼마나 주변에서 싸고 키웠으면 당연하게 무례하기 짝이 없네.
저런 개꼴통년이랑 결혼한 남편이 불쌍
아니요? 싫은데요?? 해야지 미ㅊ년인가;;
예매할때 좌석을 원하는데를 지정을 하던가
그냥 남편하고 같이 앉기 싫었던거 아닐까
내가 번돈의 권리를 생판모르는 남한테 넘겨줄수는 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