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아이리스 신년의상 밀리고
1년동안 신의상 없던 시절이나
코로나 핑계로 3D주구장창 밀리고 있을때
안태운것은(사실 태울려고 이것저것 알아봤다가 참은거지만)
태웠다가 오시에게 혹시라도 피해갈까봐 그런거지
근데 이해안가는건 아님
나도 오시 처음 눈물보였을때 분노치 MAX찍었었고
한번 더 울었으면 그대로 커버본사로 달려가려고 했었지 ㅋㅋㅋ
암튼 갑자기 옛날이야기 생각나서 써봄
내가 아이리스 신년의상 밀리고
1년동안 신의상 없던 시절이나
코로나 핑계로 3D주구장창 밀리고 있을때
안태운것은(사실 태울려고 이것저것 알아봤다가 참은거지만)
태웠다가 오시에게 혹시라도 피해갈까봐 그런거지
근데 이해안가는건 아님
나도 오시 처음 눈물보였을때 분노치 MAX찍었었고
한번 더 울었으면 그대로 커버본사로 달려가려고 했었지 ㅋㅋㅋ
암튼 갑자기 옛날이야기 생각나서 써봄
정의의 버섯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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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내는거랑 뇌피셜이랑은 다른거니 진짜 말 조심하긴해야지
안좋은 이야기 관련해서 적는 것에 대해서는 확실하게 조심하는게 좋지 팬으로써 한 마디 정도는 할 수 있어도 말한것처럼 괜히 오시한테 악영향 갈 수도 있고 좋은 이야기만 하고 중립적인 자세를 취하는게 가장 베스트이긴 하지
화내는거랑 뇌피셜이랑은 다른거니 진짜 말 조심하긴해야지
안좋은 이야기 관련해서 적는 것에 대해서는 확실하게 조심하는게 좋지 팬으로써 한 마디 정도는 할 수 있어도 말한것처럼 괜히 오시한테 악영향 갈 수도 있고 좋은 이야기만 하고 중립적인 자세를 취하는게 가장 베스트이긴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