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그렇긴한데 내가 해당 유전자를 가지고 있는지 여부를 알수가 없기때문에 그냥 조심하는 수밖에 없음
A와B 둘다 담배를 오질라게 태웠다고 쳐도 A는 폐병으로 죽고 B는 장수하더라도
B가 죽기전에나 '아! 내가 담배에 강한 유전자를 가졌구나! ㄱㅇㄷ!!' 이러는거라
결국은 줄창 담배피다 폐암걸리기 전까진 알수가 없음
그래서 그냥 '아마도 난 그런 유전자가 없을꺼야~' 하고 조심하는게 맞긴함
그렇긴한데 내가 해당 유전자를 가지고 있는지 여부를 알수가 없기때문에 그냥 조심하는 수밖에 없음
A와B 둘다 담배를 오질라게 태웠다고 쳐도 A는 폐병으로 죽고 B는 장수하더라도
B가 죽기전에나 '아! 내가 담배에 강한 유전자를 가졌구나! ㄱㅇㄷ!!' 이러는거라
결국은 줄창 담배피다 폐암걸리기 전까진 알수가 없음
그래서 그냥 '아마도 난 그런 유전자가 없을꺼야~' 하고 조심하는게 맞긴함
그리고 '어? 그러면 나는 조부님이 담배 평생 펴도 괜찮았으니까 괜찮겠네??? ㅋㅋ 오늘부터 담배 시작이다!' 이럴수도 없는게
유전형질이라는게 자식에게 100프로 가는법이 없음
부모님은 괜찮았더라도 나는 그런 유전자가 없는경우도 많고
대대손손 암으로 단명하던 집안인데도 자식은 죽을때까지 그런거 없는 집안도 있음
나만해도 조부님은 술을 평생 죽기전날까지 드셔도 간이 말짱하시고 장수하셨는데
아버지는 술 한잔만 드셔도 해독을 못해서 다음날까지 고생하심 ㅋㅋㅋㅋ
결국엔 유전자고 뭐고 지금은 알 방법이 없으니까
늘 조심하고 운동하고 좋은음식 먹는게 맞음 ㅋㅋㅋㅋㅋ
대장암 걸린사람이 평소에 고기를 많이 먹는다고 답변함 ->
그럼 이사람이 채소를 적게먹어서 대장암이 걸렸을지도?
아니면 이사람이 평소에 고기와 함께 술을 마셔서 걸렸을지도?
아니면 이사람이 고기를 바싹 태우듯이 구운걸 즐겨서 걸렸을지도?
아니면 이사람이 고기에 소금을 잔뜩 쳐서 먹는걸 즐겨서 걸렸을지도?
제가 항상 이야기 하는거네요. 사람에 대해 생체 실험은 불가능한 수준이니 통계 관련된 방법으로 자료 수집 하는 방식 쓸거고 그러면 변수가 많아서 정확한 결과가 나오기 힘듬. 더군다나 조작도 쉬운편...
그리고 결론에 % 만 보면 안되는 점도 있고요. 예를 들면 10000명 조사해서 A는 10명 B는 11명 하면 10%증가 이렇게 됨.
ㅇㅇ 결국은 유전자빨이 다 압살함 평소에 운동조지고 음식도 철저하게 조져도 병 한번으로 죽는 사람도 더러 나오니
대부분은 유전빨이겠구나
그래서 내가 하는 생각이 먹어서 그렇게 크게 해 될 음식도 없고 좋을 음식도 없다. 보통은 많이 먹어서 문제인 것이다.
물론 석면같이 암 발생 기전이 밝혀진 건 얄짤 없다
어차피 근미래에 기계신체로 갈아탈건데 대충 살자
유게를 하면 변태가 된다
그렇긴한데 내가 해당 유전자를 가지고 있는지 여부를 알수가 없기때문에 그냥 조심하는 수밖에 없음 A와B 둘다 담배를 오질라게 태웠다고 쳐도 A는 폐병으로 죽고 B는 장수하더라도 B가 죽기전에나 '아! 내가 담배에 강한 유전자를 가졌구나! ㄱㅇㄷ!!' 이러는거라 결국은 줄창 담배피다 폐암걸리기 전까진 알수가 없음 그래서 그냥 '아마도 난 그런 유전자가 없을꺼야~' 하고 조심하는게 맞긴함
그래서 내가 하는 생각이 먹어서 그렇게 크게 해 될 음식도 없고 좋을 음식도 없다. 보통은 많이 먹어서 문제인 것이다.
가공식품이랑 술빼곤 사라질 영양소 그저 감사할뿐
네녀석 식의를 터득했구나
대부분은 유전빨이겠구나
그게 제일 크다고 듣기는 했음 뭐 그렇다고 해서 자기관리 안하면 안되겠지만
7801680424
ㅇㅇ 결국은 유전자빨이 다 압살함 평소에 운동조지고 음식도 철저하게 조져도 병 한번으로 죽는 사람도 더러 나오니
병 같은 경우 체질 즉 유전빨에 의해 결정되기는 하나 그런 확률을 10~100배 이상 펌핑하는건 식생활, 평균 생활 패턴이다
알코올 중독 니코틴 중독 아편 중독에 여자를 엄청나게 좋아하던 장쉐량 103세에 사망했지...
결국 병은 확률을 높혀주는 요인이 있을뿐 운빨이란거네
7801680424
그렇긴한데 내가 해당 유전자를 가지고 있는지 여부를 알수가 없기때문에 그냥 조심하는 수밖에 없음 A와B 둘다 담배를 오질라게 태웠다고 쳐도 A는 폐병으로 죽고 B는 장수하더라도 B가 죽기전에나 '아! 내가 담배에 강한 유전자를 가졌구나! ㄱㅇㄷ!!' 이러는거라 결국은 줄창 담배피다 폐암걸리기 전까진 알수가 없음 그래서 그냥 '아마도 난 그런 유전자가 없을꺼야~' 하고 조심하는게 맞긴함
이게 정답이지
그리고 '어? 그러면 나는 조부님이 담배 평생 펴도 괜찮았으니까 괜찮겠네??? ㅋㅋ 오늘부터 담배 시작이다!' 이럴수도 없는게 유전형질이라는게 자식에게 100프로 가는법이 없음 부모님은 괜찮았더라도 나는 그런 유전자가 없는경우도 많고 대대손손 암으로 단명하던 집안인데도 자식은 죽을때까지 그런거 없는 집안도 있음 나만해도 조부님은 술을 평생 죽기전날까지 드셔도 간이 말짱하시고 장수하셨는데 아버지는 술 한잔만 드셔도 해독을 못해서 다음날까지 고생하심 ㅋㅋㅋㅋ 결국엔 유전자고 뭐고 지금은 알 방법이 없으니까 늘 조심하고 운동하고 좋은음식 먹는게 맞음 ㅋㅋㅋㅋㅋ
유전자빨도 이기는게 담배
운빨좇망겜..
유게를 하면 변태가 된다
어차피 근미래에 기계신체로 갈아탈건데 대충 살자
그 기계신체를 돈 없으면 살 수 있겠나... 열심히 살아야 기계신체 살 돈 모으지...ㅜㅜ
기계: 내 정비 횟수랑 비용을 알면 생체몸의 효율이 개좋았구나 하게 될텐데ᆢ? 높으신분들: 부동산에 신체비용에 정비비용까지 노예길들이기 좋았쓰!!
크리스 프랫 : 초밥 80개를 먹으면 토하더라고
결론 : 기레기가 용돈받으려고 기레기질함
암관련 최고의 석학도 식습관, 흡연, 비만등은 확률을 좀 더 올려줄 뿐, 암 발병은 철저한 운의 영역이라고 했음. 아무리 건강식만 챙겨먹고 운동 열심히 해도 운이 없으면 암에 걸리는게 현실림.
대장암 걸린사람이 평소에 고기를 많이 먹는다고 답변함 -> 그럼 이사람이 채소를 적게먹어서 대장암이 걸렸을지도? 아니면 이사람이 평소에 고기와 함께 술을 마셔서 걸렸을지도? 아니면 이사람이 고기를 바싹 태우듯이 구운걸 즐겨서 걸렸을지도? 아니면 이사람이 고기에 소금을 잔뜩 쳐서 먹는걸 즐겨서 걸렸을지도?
심지어 이사람이 하는일이 암 유발하기 좋은 일인지, 야근은 많이하는지, 수면시간은 긴지, 수면장애가 있지는 않는지 에 따라서 휙휙 바뀜 ㅋㅋㅋㅋㅋ
참고) 저 교수님은 내면소통, 명상, 마음근력 등을 전문분야로 하시는 분이다.
그럼 전공도 아닌데 영상 신뢰도는 대체 ㅋㅋㅋㅋㅋㅋㅋ
채널명이 모임? 본문은 별 흥미 없었는데 내면소통이 주력이라카니 확 궁금해지네
교수 이름 있으니 그걸로 검색
그래도 자기관리 놓아서 좋을건 없으니 웬만하면 적당히만 먹자
대충 술과 고기를 갖고와라 하는 짤
엄마가 저런거 보고 호들갑떨면 물만 마셔도 사함 죽는다고 그냥 대충 몸에 좋은거 골고루 먹으면 건강에 좋다고 말하는 중이긴 해
그냥 업적깨면 SSR 확률 기존에 10%상승 이런거지 어차피 단차에 뽑을 확률은 반반인것을...
물론 석면같이 암 발생 기전이 밝혀진 건 얄짤 없다
갑자기 1000 2500 ㅋㅋㅋ
방사능은요?
결국 유전자임 어쩌고 해도 님이 그런 유전자가 있는지 모르는 이상 굳이 확률을 높일 필요는 없음
하지만 담배와 술은 얄짤없지 라고 쓰려고 왔는데 이미 말씀해 주시는군...ㅋㅋㅋㅋ
저거 원본 영상 어디서봄?
유전자는 확률이 정해진 돌림판이라 생각함 단지 거기서 더 건강하게 살면 던지는 다트수가 줄어드는거고 그게 아니면 다트 존나 던지는거고
결론 - 담배는 실험연구 안하고 관찰연구를 해도 심각한 발암물질인게 확고하니 쳐피지마라 제발
흡연충: 아파트실내흡연음야미 내집에서 내가 피겠다는데 옆집윗집 연기 번지는거 알빠임 뭐어쩔?!
제가 항상 이야기 하는거네요. 사람에 대해 생체 실험은 불가능한 수준이니 통계 관련된 방법으로 자료 수집 하는 방식 쓸거고 그러면 변수가 많아서 정확한 결과가 나오기 힘듬. 더군다나 조작도 쉬운편... 그리고 결론에 % 만 보면 안되는 점도 있고요. 예를 들면 10000명 조사해서 A는 10명 B는 11명 하면 10%증가 이렇게 됨.
흡연자일수록 노동자가 많으니 노동이 암을 유발시킨다. 이딴식으로 결과가 나올수도 있음. 저런 연구는 처음부터 답 정해놓고 하는거라.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