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저런 정보글들로 올라오는 하는 방법들을 읽어봐도 이해하기가 참 힘들어서 그런지......
결국 머리로 이해가 안 되면 몸으로 직접 때워서 익힐 수밖에 없는데, 언제나 그랬듯이 이 방식이 머리 회로 불태우지 않고도 바로 다이렉트로 시스템을 이해하기 편하지만
낯선 존재와의 대면에 대한 공포를 극복하지 못하면 쓸 수 없는 방식인데다 예측 없이 바로 하는 거다보니 거기서 비롯되는 손해도 제법 크고......
그나저나 저번 이성질체에서는 분명 크게 태클 걸리는 일 없이 일 처리를 잘했던 거 같은데
이번 국지전의 요상한 시스템과 랭킹 보상 등으로 또 삐걱거리는군요, 미카팀.
이 무슨 저어기 시공에서의 14일 주기로 빡빡이와 갓빡이를 오가는 어느 대머리 양반이랑 한때 어느 야구팀을 이끌었던 모 종신갓동도 아니고.......
누구한텐 쉬울수도 있는데 제가볼땐 너무 어렵게만 만드는거같아요.
시스템이야 들박하면 어떻게든 감이 올텐데 협동전이랍시고 내놓고는 또 랭킹 차등 주는 거에 할 말을 잃었습니다.
그래도 중섭이 하루 먼저하니 대충 어떻게 해줄기 각은 재줄 겁니다. 전 그것보다 시설 이득치가 별로라서 다들 중반에 몸 거하게 비틀 거가 겁나네요
중섭 점검이 11시~18시로 찍혀있던거 같았는데, 이벤트가 밀리진 않을까 기대? 하고 있습니다ㅋㅋ
또 킹리갓섭인가요?
누구한텐 쉬울수도 있는데 제가볼땐 너무 어렵게만 만드는거같아요.
중장비도 몰라서 몸으로 체험했는데 이번것도 그래야겠습니다.
시스템이야 들박하면 어떻게든 감이 올텐데 협동전이랍시고 내놓고는 또 랭킹 차등 주는 거에 할 말을 잃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