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사이 스포로만 접해온지 몇년 되긴한거 같음
모모노스케, 킨에몬 첫인상도 안좋았고
오뎅 유골 오뎅탕 하흐하흐 하면서 그 이유 말한거에
유족들 뿅간거 보고 이게 뭐냐 하고 짜 식었엇는데
진짜 와노쿠니 종막 니카 각성~ 최종장은 매 소식 올라오는거
볼때마다 흥분되는거 같음... 여태 쌓인 떡밥들 풀리는거
보면서 쩐다는 생각밖에 안드는거 같음
아 다시 읽긴 읽어야 할텐데 읽은 분량에서
잊어버린 부분도 많아서 다시 보긴 해야할거 같기도 한데
100몇권 분량이 되니 압박이 상당하네
어떻게 다 읽지? 하고 ..
네이버 씨리즈 같은거로 결제나 주행 시스템 있으면
조금씩 다시 읽어봐야겠다
애니는...음...드레스노파,토토 다 작화 ㅈ박았으니 와노쿠니만 봐도 무방...
애니는...음...드레스노파,토토 다 작화 ㅈ박았으니 와노쿠니만 봐도 무방...
ㅋㅋㅋㅋㅋ 난 이상하게 영상을 잘 못보겠더라 요새 퀄 좋다고 하는데 난 애니보다 만화책이 더 좋아
신시대에 합류해라!
위대한 항로 낙오자에서 다시 항해를 시작할때인가
극장판 에피소드 xx로 건너 뛰는게 나을 듯
아 그거도 좋앗는데
에피소드 오브 초파 이런거로 총집편 있나??
하늘섬까지 있는거로 봤는데 그 이후 내용이 나온지는 모르겠음
느긋하게 읽어
좀.. 하려고 하는 게 있다보니 ㅠ 옛날보다 맘이 조급하네.. 뭔가 진드감치 보기 어려운데 그래야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