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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계속 갱신되는거 아님?
2018년도였나? 한반도 지옥불반도때 서울시 마지막 폭염이 8월이라고?? 그때 하도 개고생했던 기억때문인지 안믿긴다 ㅎㅎ
현재 진행형이라고 했잖아.
당장 오늘도 폭염주의보
요즘 태어난 애들이 걱정이다 앞으로 어떻게 될런지
아직 안끝났다.
ㅋㅋ 갑자기 1개월늘어버림
작년 기점으로 확 늘었네
저거 계속 갱신되는거 아님?
단노우라 팔척도
당장 오늘도 폭염주의보
현재 진행형이라고 했잖아.
갱신되니까 마지막 갱신일이 어제 일자지
2018년도였나? 한반도 지옥불반도때 서울시 마지막 폭염이 8월이라고?? 그때 하도 개고생했던 기억때문인지 안믿긴다 ㅎㅎ
18년도는 40도 이런 미친더위가 기억난다 ㄷㄷ
그때도 9월 15일 쯤에는 28도 정도였을걸 ㅋㅋㅋ 지금은 9월 19일에 33도...
틀릴수도 있긴한데 그때 가뭄도 같이 왔어서 태풍 몇번 오니까 30도 밑으로 내려갔던걸로 기억함
그땐 날짜의 문제가 아니라 이나라에서 4짜얘기가 나올정도였던지라 파급력이 다르긴했지
남은 인생중 가장 시원한 여름 잘 보내고 계신가요?
아직 안끝났다.
점점 길어지는게 보이네
그래 시발 작년에는 이 정도가 아니었는데 이미 시원해졌을 시기인데 안 시원해진다니까 ㅋㅋ
여기는 대구 6시 부로 폭염경보 발령 살려줘
부산인데 9시도 안되었는데도 30도 넘김 ㅎㅎ
새벽에 부산 28도 찍힌거 보고 잘못봤나 했어요
요즘 태어난 애들이 걱정이다 앞으로 어떻게 될런지
사막에도 사람 사는데 괜찮겠지
사막은 건조해서그늘가면됨 근데 우린 습도도높잖아 조졋스
온도가 26인데 습도때문에 체감온도는 29-30도 되더라 ㅋㅋㅋ
당장 19일인 오늘까지는 폭염 예상
저게 존나 길어지면서 태풍이 죄다 일본 중국으로 가고 있는거보면 다행이라고 해야할지...
ㅋㅋ 갑자기 1개월늘어버림
차라니 잘됐음. 출산율저하로 나라자체가 죽느니 지구 온난화로 전세계가 같이 멸망하는게 나음.
허미;
20세기 자료도 가져와봐야겠지만, 올해만큼 긴 경우는 드물겠지.
추석 마다 부모님 집 정비하는거 도와드리는데 땀나서 미친거 이번이 첨임.
거 늘어나도 조금씩 늘어나지 무슨 1년사이 한달이 더 가버리네 ㄷㄷ
근데 한번에 확 뛰니까 또 좀 이상하긴 하다 내년엔 그래도 8월중에 끝난다던가
향후 365일 덥겠네
94년 여름 ? 2018년 여름? 범부다 ...
왔다갔다하면서도 점진적으로 날짜가 뒤로 가네.. 한 10년 뒤면 이제 10월까지도 30도 찍겠다
9월 말인데 왜 덥냐고!
18년도는 짧아보이긴하지만 기본이 38도인 미친날씨였던터라 진짜 나갔다가 죽을 거 같다는 생각을 매일 함
참고로 스페인 의 여름 평균
생각해 보니 진짜 2022년은 의외로 그렇게 덥지 않았던 기억이 있네.
비만 엄청 내렸어서 거의 한달을 비 왔을거임 22년은
태풍들이 죄 습기랑 열만 가져오곤 사라진게 크다고 보긴 하는데, 앞으로도 이리 주기적으로 9월마다 태풍이 이런다면 계속 갱신하거나 9월의 한여름화 학정이겠지
생긴게 마치 방금 막 지어 따끈따끈해진 밥그릇 같군. 아침을 안먹어서 그렇게 보이는건가
저번주에 긴바지 입고 출근했다가 쓴맛보고 반바지 입고 출근중
추석때 에어컨 돌릴거라고는 진짜 생각도 못했다...
올해 폭염 기록 바뀔 때마다 '올해가 가장 시원한 여름입니다'라고 했던 기후학자 아저씨 말이 생각나더라
저걸 보고 작년 기점으로 들었다고 하는 소린 드립이냐 뭐냐.. 올해빼고 다 평년 수준인데
22년은 7월이 마지막이네 서서히 늘어나는것도 아니고 무슨 이렇게 갑자기 그러냐
기후 변화라고 해도 최근 몇 년 동안 그렇게 아니라 솔직히 올해만 갑자기 튀는 거니 제발 내년에는 다시 평균 수준으로 돌아오길. 보통 광복절 쯤 되면 이제 열대야 사라지고 8월말 정도 되면 에어컨 안 켜도 되겠는데 싶었는데.,,,,
봄 여어어어어어름 갈 겨어어어어울
내 인생에 광복절 넘어서도 잘 때 에어컨 튼 적은 한번도 없었어... 근데 올해는 잘 때도 타이머 맞춰놓고 킴
으아악 우상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