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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짜리 350에 팔아먹던거 아녀? 100엔 '차이' 라고만 했자너
걸려서 튄 거 였구만
아 원래 250엔인데 100엔씩 해쳐먹고 있었던거임?
그러면 '설마 그녀가 나에게만 싸게' 가 말이 안되니깐... 450엔인거 350엔에 팔고 자기가 350엔을 통째로 먹고 있었던건가 근데 그러면 대체 왜 100엔 할인 서비스를 해 줬던거지
룻벼
250짜리 350에 팔아먹던거 아녀? 100엔 '차이' 라고만 했자너
아 그러네 거기까지만 나왔으니까 되려 비싸게 받고 있었다는 전개가 맞네
도라이아녀 ㅋㅋㅋ
카페 점원에게 반해서 단골로 들르게 된지 1개월. '매일 와주셔서 기뻐요' ==== 딱 여기까지만 아름답고, 현실이 드러날수록 망가지는 속도가 빠른 썰이네...